본문 바로가기

TV/K팝스타

K팝스타 정진우 위성, 제2의 자이언티 극찬

K팝스타 정진우 위성, 제2의 자이언티 극찬


사상 최초 세 심사위원이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합격 버튼을 눌렀다. 개인적으로 자작곡이라고 해서 멜로디를 유심히 들었다. 


어린 친구가 만들었다고 보기엔 정말 세련된 노래였다. 빌보드 차트에서 나올만한 그런 느낌의 노래였다. 


노래 실력마저 다듬으면 상당히 발전할 수 있는 참가자로 보였다. 자작곡 위성 노래 가사 중 "절대 닿지 않아" 첫소절을 부를 때 소름이 쫙 끼칠 정도로 좋았다. 


K팝스타 정진우 위성 노래 듣기


음색 자체도 개성있고 가성까지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게 나쁘지 않았다. 자이언티 노래를 듣는 것 같은 느낌? 



정진우는 K팝스타 시즌3 탈락 이후에 노래 연습은 물론 작사 작곡을 독학으로 공부했다고 한다. 양현석은 정진우가 혁오밴드와 자이언트 같은 센세이션한 아티스트가 되지 않을까 기대했다. 



유희열은 유재하 노래를 개성있게 불러 칭찬했다는 기억이 있다고 한다. 유희열은 심사평으로 안테나와 계약하자고 벌써부터 하트를 날렸다. 



박진영은 연인과 자기 사이가 도는 인공위성 같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작업을 한 것이 중요하다고 했고 1도로 안가는 곡은 세련된데 대중성있는 멜로디를 써냈다. 목소리마저 가르칠 수 없는 매력적인 목소리라고 극찬했다. 박진영은 음악 스타일이 JYP라며 물밑 작업을 했다. 



K팝스타 정진우가 목말랐던 독창성과 예술성을 한방에 터트려 주었고 이제는 대중 음악의 흐름이 본인의 이야기이냐 아니냐로 바뀌었으며 정진우 위성 같은 노래는 가사 감정 모두 자신의 것이기 때문에 따로 멋을 부리지 않아도 세련되었다고 평가하였다. 



K팝스타5 정진우는 2015년이 원하는 아티스트형 참가자라고 극찬을 남겼다.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