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레드와인 가성비 갑 <티아라 로쏘>

스파클링 레드와인 가성비 갑 <티아라 로쏘>

스파클링 레드와인 하면 빌라 엠 로쏘가 유명하다. 이탈리아산 빌라 엠 로쏘 가격은 2만원대 중반이다. 빌라 엠 로쏘 맛은 여심을 홀릴만한 맛이다. 

스파클링 레드와인 추천 티아라 로쏘

빌라엠 로쏘보다 가격이 더 착하고 더 맛있는 스파클링 레드와인이 있었으니 같은 이탈리아 출신 반피 티아라 로쏘를 소개한다. 

빈피 티아라 로쏘 가격은 11,000원으로 빌라 엠 로쏘를 2개를 사고도 남는 돈이다. 정말 부담없이 레드와인을 즐길 수 있다. 

티아라 로쏘 맛은 스파클링이라 맛있는 탄산 포도 음료 느낌? 써니텐 포도에 소주를 약간 탄 느낌? 포도맛 탄산 음료를 좋아하는 남성에게 딱! 또 여성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맛이 아닐까? 

반피 티아라 로쏘는 스위트와인으로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딱이다. 도수는 7%로 큰 부담이 없고 잘 때 마시면 잠이 잘 올 정도... 

티아라는 미스코리아진이 쓰는 반원형 왕관을 말하고 로쏘는 Red를 뜻해 Rosso(로쏘)라고 쓰여져 있으면 레드와인을 뜻한다. 

레드와인을 싫어하는 분은 티아라 화이트와인을 선택하면 된다. Bianco(비안코)는 White를 뜻한다. 필자는 스파클링 레드와인 추천 가성비 갑은 티아로 로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