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

하루 적정 수면시간, 불면증, 숙면취하는법

하루 적정 수면시간, 불면증, 숙면취하는법


한국 사람에게 가장 적정한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런 자료는 통계를 낼 수밖에 없는데 5시간 이하부터 시작해서 10시간 이상까지 조사했다. 


수면시간이 7~8시간에 해당하지 않고 짧거나 길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늘 규칙적으로 7~8시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주말에 잠을 몰아자는 경우 신체에 좋지 않다고 한다. 8시간 이상 주말에 자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다. 


미국 하버드 벅스턴 박사는 7시간에서 9시간 자는 것이 적당하다고 이야기했다. 자신의 적정 수면시간을 찾기 위해서는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을 뜨게 되는 시간을 측정하면 자신만의 수면시간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불면증과 숙면취하는 방법

바쁜 현대인들에게 수면시간이 늘 충분하게 제공되지 않는다.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우유가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효과가 없는 사람도 있다. 자기 전에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도 숙면을 취하는데 효과가 있다. 


불빛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빛이 있으면 잠들기 힘들다.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잘 분비가 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깜깜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주위가 밝다면 암막 커튼을 사용해서 빛을 없애는 것이 좋다. 


글쓴이가 숙면을 취하지 못했던 이유는 침대였다. 에이스 침대였는데 자고 일어나면 온 몸이 저리는 듯한 기분이 들고 때로는 잘 때 맞은 것처럼 피로감을 느꼈다. 숙면을 취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몸이 불편해서 일어났던 것이다. 침대를 라텍스로 바꾸고 나서 숙면을 할 수 있었다. 



이 글을 보고 잠 때문에 고생하는 분이 있다면 라텍스로 꼭 바꾸길 바란다. 숙면취하는 방법으로 라텍스 침대가 최고다. 물론 가격은 100만원을 호가할 것이다. 글쓴이에게 숙면방법으로 라텍스 매트릭스가 최고였다. 잠이 보약이다. 딱딱한 곳에서 자는 것을 힘들어한다면 라텍스 침대 꼭 사용해보기 바란다. 정말 최고다!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카페인이 있는 커피, 레드불스 등 각성 음료 피해야한다. 불면증으로 고생한다면 약을 먹는 방법도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에서 나온 할시온을 먹으면 잠이 잘 온다. 하지만 의사처방이 있어야 살 수 있지 않을까? 내과에 가서 상담을 해보면 잠오는 약을 줄 지도 모르겠다.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