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허각 로빈훗 노래 모음

복면가왕 허각 로빈훗 노래 모음

허각은 경연 프로그램 슈퍼스타K2 우승자 답게 뛰어난 가창력을 복면가왕에서 보여주었다. 

복면가왕 로빈훗 허각은 우승을 노리지 않았나 싶다. 3라운드 노래로 <살다가> 원곡 sg 워너비 노래를 불렀다. 함께 감상해보자. 

복면가왕 허각 <살다가> 노래 듣기

가왕 에헤라디오 정동하는 허각 노래에 대해 어디 하나 흠잡을 때 없이 완벽한 드라마를 만들어왔다고 평가했다. 

호란은 로빈훗 노래에 대해 마치 예술가의 걸작품을 높은 단에 전시해놓고 숭배하고 싶은 노래를 들려 주었고 너머너무 감탄했다고 평가했다. 

복면가왕 로빈훗은 2라운드에서도 멋진 노래를 선곡했다. 

복면가왕 로빈훗 <나는 나비> 노래 듣기

관객을 잡을 수 밖에 없는 노래를 불렀다. 

허각이 참 좋은 노래를 불렀지만, 이윤석은 해서는 안될 말을 했다. 이윤석은 맑고 청아하게 록을 소화하는 분이 많지 않는데 로빈훗은 록을 깨끗하게 뽑아내는 모습이 프레디 머큐리처럼 너무 시원했다고 한다. 과연 한국에서 프레디 머큐리 같은 가수가 나올 수 있을까? 

김구라는 로빈훗이 허각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채 모두가 가수가 인정한 로빈훗이 가수가 아니라고 헛소리를 했다. 김구라는 로빈훗이 배우 우현인줄 알았다고 밝혔다. 자신의 잘못된 판단 실수를 인정했고 이윤석과 자리를 교체하였다. 

로빈훗 허각은 정재형 모창을 했다. 허각은 가왕 결정전에서 패하고 난 후에 가면을 벗게 되어 기쁘고 좋은 노래를 들려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허각은 가왕에 떨어진 것에 대해 다행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옷 자체가 너무 더워서 죽고 싶었다고 한다. 땀이 쩔어서 죽을 것 같다고 한다. 

허각은 심각한 슬럼프를 겪고 있다고 한다. 8~9개월 정도 쉬다보니 정체성 혼란이 왔다고 한다. 무대를 마치고 많은 칭찬을 받아 행복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