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다람쥐 김소연 <야상곡> 노래 모음

복면가왕 다람쥐 김소연 <야상곡> 노래 모음

김소연 노래만 하루 종일 듣게 된다. 김소연이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다니 무엇보다 김소연 음색은 너무 매력적이다. 목소리에도 외모가 있는데 복면가왕 다람쥐의 목소리 외모는 10점 만점에 20점이었다. 

노래 잘 부르는 여자 가수 많다. 하지만 목소리만으로 심금을 울리는 여자 가수가 정말 귀하다. 필자는 오랫동안 복면가왕을 봐왔지만, 음색으로만 노래에 귀기울이게 만드는 그런 가수가 거의 없었다. 그런데 복면가왕 다람쥐의 소리를 듣자 마자 와~! 정말 노래에 집중하게 만들었다.

복면가왕 김소연 노래 듣기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네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 때면 함께 나누고픈 사람도 그 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 테지만"

청아한 목소리로 전하는 사랑의 떨림! 음색 깡패라는 말이 있는데 김소연 음색은 정말 깡패 정도로 표현할 수 없다. 끝판 대장 그 자체였다. 

도대체 목소리가 이렇게 예쁜데 얼굴은 얼마나 더 예쁠까? 목소리에서 상상하던 그 외모 그대로였다. 평소 목소리가 참 예쁘다고 생각해왔던 김소연이었다. 

복면가왕 김소연 노래 듣기 <야상곡>

도대체 목소리가 이렇게 예쁜데 얼굴은 얼마나 더 예쁠까? 목소리에서 상상하던 그 외모 그대로였다. 평소 목소리가 참 예쁘다고 생각해왔던 김소연이었다. 노래부르는 모습도 너무나 완벽하다. 정말 천사가 있다면 김소연이 아닐까? 

김소연은 1994년 15살에 배우 데뷔했다. 폭풍성장하여 17살에 드라마 <신고합니다>에 출연해 대학생 연기를 했으며 차인표의 연인으로 나왔다. 

김소연은 복면가왕을 너무 좋아해서 출연하겠다고 자진해서 연락을 했다고 한다. 김소연은 고시 준비하듯이 노래 공부를 많이 해왔다고 한다. 

유영석은 배우 김소연이 노래를 부를 때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비친 겸손한 마음이 묻어나 더 큰 호감을 갖게 된 노래였다고 한다.  

복면가왕 김소연 노래 최고!!!! 그 어느 출연자보다 김소연의 노래가 기억에 남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