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김동준 올인 OST <처음 그 날처럼> 우승

불후의명곡 김동준 올인 OST <처음 그 날처럼> 우승

송소희가 대놓고 김동준에게 옴무가 우승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불후의명곡 펠레 소희가 옴무를 찍은 것이다. 그 말을 들은 김동준은 컨디션이 팍 올라왔다고 한다. 

제국의 아이들 보컬 김동준은 첫 솔로에 도전했다. 김동준은 무대에 많이 서봤지만 떨리고 혼자하는 무대가 한국에서 불후의명곡이 처음이라고 한다.  

김동준은 드라마 올인 <처음 그 날처럼>을 불렀다. 당시 드라마로 주연배우 이병헌과 송혜교가 사귀었으나 헤어졌고 송혜교는 현빈과 사귀었고 송중기와 열애설이 떴지만 애인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송혜교 옛날 모습 보니 예쁘긴 예쁘네. 올인의 드라마 배경인 제주도 섭지코지 등도 큰 각광을 받고 당시 하루 방문 관광객만 6,000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불후의명곡 김동준은 남자답게 1등을 해야한다고 목표를 잡았다. 김동준 퍼포먼스는 압권이었다. 여자가 남자를 문열고 보자마자 뛰어서 안기는데 그냥 안기는게 아니라 점프를 해서 제대로 안기는 퍼포먼스다. 

불후의명곡 김동준은 숨쉴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없어 개인적으로 <처음 그날처럼> 올인 OST를 부르고 공연하면서 굉장히 힘들었다고 한다. 

불후의명곡 옴무가 이미 422표를 받았고 김동준이 뛰어넘을 수 있을까? 마지막 결과는 429표로 김동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김동준은 첫 우승이었고 삶에 갑진 선물을 받아 매우 기쁘다는 말을 남겼다. 

불후의명곡 김동준 <처음 그날처럼> 노래 듣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