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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서은수 나이, 리홍단 표나리 새엄마 존예

질투의 화신 서은수 나이, 리홍단 표나리 새엄마 존예


서은수은 질투의 화신 리홍단 역을 맡았으며 공효진(표나리)의 새엄마이다. 


서은수는 중국 연변 출신으로 의처증 남편에게 도망나와 한국에서 불법 체류자로 있으면서 건설현장의 식당에서 일했다. 그곳에서 표나리의 아빠를 만나게 된다. 



표나리 아빠는 불법 체류자 신분이 아니라 서은수가 한국에서 살수 있게 혼인신고를 해주었다. 표나리는 은혜를 갚기 위해 열심히 공효진 집에서 살며 가족으로서 우렁각시 마냥 집안 일을 해준다. 





서은수 나이가 23살인데... 37살의 공효진이 서은수에게 새엄마라고 한다. 질투의 화신 서은수는 모델이며 키는 170CM이다. 



서은수 어디서 본듯했는데 바로 박카스 CF 주인공이 서은수였다. 왜 기억못했을까? "나를 아끼자" 박카스 광고에서 "네네 고객님 감사합니다"를 외치던 콜센터 아가씨가 서은수였다. 




그렇다. 질투의 화신 리홍단 표나리 새엄마 존예다. 한눈에 보고 넘 호감형. 왠지 실존할 것 같은 이상형이라고나 할까? 주위에서 어쩌면 만날 수 있는 연애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얼굴이 바로 질투의 화신 표나리 새엄마 서은수이다. 북한 연변 사투리만 없으면 진짜 좋을 것 같은데...



질투의 화신 리홍단 분량을 늘여줬으면 좋겠다. 완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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