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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시청률 꿀잼! 대박날듯

질투의 화신 시청률 꿀잼! 대박날듯


와! 오랜만에 좀 잼있네. 질투의 화신 대박날 것 같다. 질투의 화신 1회가 상당히 잼있네. 


빨강 정말 예쁘네. 빨강이 찾아보니 문가영이다. 


문가영 나이가 만 20세다. 18살 연기를 해도 어색함이 없을 듯. 


질투의 화신 주인공이 표나리 공효진이다. 


질투의 화신 시청률은 ATAM 기준 8.45%



공효진이 1980년생으로 나이가 만 36살이다. 


근데 질투의 화신 1화를 보니 살짝 2화가 궁금해진다. 1화 내용은 공효진과 조정석, 고경표가 방콕에서 만나는 것을 다루고 있다. 



질투의 화신 줄거리는 조정석과 고경표가 공효진을 두고 질투를 느끼며 서로 좋아하는 양다리 로맨스라고 한다. 


여자 주인공이 왜 공효진인 것인가? 아마 일반인을 대변하는 것은 아닐까? 



질투의 화신 시청률은 ATAM 기준 8.45%가 나왔다고 한다. 


수목 드라마 W가 11.3%, 함부로 애틋하게 8.7% 나온 것을 감안하면 질투의 화신 시청률 1화는 상당히 좋은 성적이라고 볼 수 있겠다. 나름 괜찮네! 



악역으로 서지혜가 나오는 것 같은데 존예! 


서유리가 평소에 존예라고 생각했는데 드라마 나오니까 그냥 올드한 줌마 같아서 실망이다. 

  



질투의 화신 태국 여자 누구지? 


진짜 예쁘네. 저런 애들 한국 드라마 진출 안하나?

  



그 셔츠는 작년 한정판이었거든



질투의 화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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