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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복면가왕

복면가왕 하면된다 더원 <들었다 놨다> 미친 가창력

복면가왕 하면된다 더원 <들었다 놨다> 미친 가창력


복면가왕 하면된다 정체는 100% 더원이다. 더원은 가왕급 실력을 보유한 자로 가창력이 정말 말도 안되게 미쳤다. 가창력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신다면 더원 노래를 들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복면가왕 하면된다는 31대 가왕에 등극했는데 정말 시청자를 <들어다 놨다> 하면서 가왕자리에 오를만한 충분이 자격이 있는 사람이었다. 



2라운드에 복면가왕 더원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지 않았다. 그냥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뭔가 아쉬움을 남겨두었다. 전략상 3라운드에 퍼부었다고 본다. 


1라운드에서 고수의 향기를 아주 약간씩 보여주었다면 2라운드에서는 정말 이사람 궁금한데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앞으로 노래가 더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었다. 



반면 이글과 상관없지만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2라운드 급 노래를 들고 나와 자신의 진가를 보여주지 못한 것이 패배의 원인이었다고 생각한다. 


미친 가창력을 보여준 복면가왕 하면된다 노래를 들어보자. 


복면가왕 하면된다 <들었다 놨다> 노래 듣기


복면가왕 하면된다 평가를 들어보자. 김구라는 인도영화를 발리우드라고 말하는데 밑도 끝도 없이 노래가 나오는게 특징이라고 한다. 하면된다 더원을 보면서 인도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했다고 밝혔다. 잠깐이나마 고단한 현실을 잊게 해준 무대였다고 설명했다. 



발리우드: 인도 옛 지명 봄베이와 할리우드의 합성어. 인도 영화 산업을 통칭하는 말



조장혁은 복면가왕 더원에 대해 무거운 느낌의 무시무시함을 보여었는데 이번 노래 <들었다 놨다>에서는 가볍게 통통 튀면서 한번도 호흡이 뒤틀림이 없는 그런 호흡을 보여주는 것을 듣고 산에서 도를 닦고 오신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어머어마한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유영석은 복면가왕 하면된다를 어떻게 평가했을까? "진짜 중요한 음악의 요소는 악보에 그릴 수 없다"는 정말 주옥 같은 명언이 나왔다. MBC제작팀은 위대한 싱송라 볼프강 영석 데우스라고 평가했다. 



김현철은 복면가왕 하면된다 노래를 듣고 덩치며 애드립 할때 아는 사람과 아주 비슷하다고 이야기를 남겼다. "하면된다"가 더원이 하는 애드립을 한다고 평가했다. 


김현철은 복면가왕 하면된다 정체가 더원이라고 생각했는데 더원은 손이 작은데 하면된다는 손이 크고, 더원은 상체가 발달했는데 하면된다는 배가 나왔다며 아닌것 같기도 하다고 이야기 남겼다. 



복면가왕 하면된다는 3라운드에 올랐고 복면가왕 음악대장과 결승전과 대결에서 승리했다. 복면가왕 더원은 가왕 자리에 충분히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그의 행보가 어디까지 갈지 다음 무대는 어떤 노래를 귀를 아니 온몸을 아니 정신세계까지 즐겁게 해줄지 기대된다. 



앞으로 복면가왕 더원이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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