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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티파니 솔로앨범 I Just Wanna Dance 해외 반응

티파니 솔로앨범 I Just Wanna Dance 해외 반응


티파니 솔로앨범 뮤직비디오 티저가 나왔는데 해외 유튜브 반응이 난리다. 왜 이리 오버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티파니가 내놓은 티저 영상은 고작 20초다. LA 다운 타운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뮤직 비디오는 LA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티파니 솔로앨범 뮤직비디오에서 자연스럽게 찍기 위해 일부러 집이 있는 LA를 선택했다고 한다. 


티파니가 내놓은 <I Just Wanna Dance>는 일렉트로 팝 댄스이자 첫 자작곡이라고 한다. 티파니는 12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활동을 할 것으로 알려왔다. 



티파니 솔로앨범 반응은 정말 넘쳐났다. "Tiffany I just Wanna Dance reaction"라고 검색하면 정말 넘쳐난다. 


사실 넘쳐난다는 말은 과장된 말이고 1페이지 정도 되는 것 같다. 티파니 솔로앨범의 티저만으로 이렇게 반응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오버스럽다.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짓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오버하는 게 아닌가 싶다. 동영상을 보고 아주 흥분되고 행복하다고 하며 말할 수 없을 정도로가 한다. KPOP에 미친게 아닌가 싶다. 


티파니 솔로앨범 해외 반응을 보니 KPOP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로 보인다. 티파니 솔로앨범 티저 댓글을 살펴보면... 시험 기간에 너무나 많이 컴백을 한다는 말이 눈에 띤다. 티파니의 노래가 모든 차트를 점령할 것이라는 댓글도 보인다. 티파니와 제시키가 솔로 데뷰를 한다고? 이건 전쟁이야.  





놀라운 것은 세계 도처에 소녀시대, 아니 티파니 팬이 깔렸다는 것이다. 한류 정말 엄청나고 소녀시대도 엄청나고 티파니도 엄청나다.


댓글을 보니 뮤직 비디오가 오늘 나온다고 한다. 조만간 그녀의 정식 뮤직 비디오가 앨범이 나오면 업데이트하겠다.


<추가!!!!>


해외 반응 중에 지루하다는 평가가 꽤 있다. 티파니의 외모와 옷차림은 좋지만 노래는 별로라는 이야기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것 같은 느낌의 노래라 신선하지 않다. 식상한 느낌이 든다. 노래가 그냥 무난한데 나쁘지만 않은 것 같다. 익숙해지면 다를 수도 있으니 더 이상의 평가는 유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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