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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야식증후군 자가 진단법, 레이양 초코바 10개?

스토리포유 2016. 1. 29. 06:22

비타민 야식증후군 자가 진단법, 레이양 초코바 10개?


[비타민] 야식 증후군 자가 진단법 

1.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폭식한다.

2. 밥 대신 인스턴트 식품 같은 군것질로 끼느를 때운다. 

3. 잠드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4. 잠들기 직전까지 으믹을 섭취할 때가 많다.

5. 새벽 1시 이전에 잠이 잘 오지 않는다. 

6. 잠자는 도중 자주 깨고 자다가 음식을 먹기 위해 깬 적이 있다.

7. 야간에 야식한 후에는 죄책감을 느낀다.

8. 야침을 거르거나 점심에 식욕이 별로 없다. 

9. 체중 변화가 심하거나 복부 비만이 있다.

10. 담배를 많이 피우고 하루 평균 소주 3잔 이상을 마신다. 



레이양은 우울할 때 초코바를 10개 정도 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살이 쪘었는데 음식 대신 운동으로 바꾸어서 스트레스 해소를 했다고 한다. 



스테파니는 수면장애가 있는데 중요한 스케줄이 있으면 잠을 못잔다고 한다. 



유민상은 야식을 먹으면 아침은 물론 점심까지 식욕저하가 온다고 한다. 그런 생각은 있지만 참고 먹는다고 한다. 



퍼펄즈 건희는 유민상과 야식 증후군 자가 진단법에서 똑같은 7개가 나왔다고 한다. 


위 야식 증후군 자가 진단법 중 다섯 항목 이상일 경우 야식증후군 위험군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진단명에도 있는 정식 질환이 야식증후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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