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하석진 김지석 비밀 폭로전

라디오스타 하석진 김지석 비밀 폭로전 

절친 하석진 김지석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서로가 서로를 폭로했다. 먼저 라디오스타 하석진 김지석은 동갑내기 친구이다. 

서로 안지는 오래되었는데 같이 작품을 한 적이 없어 친할 기회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석진씨, 지석씨 하는 호칭을 아직까지 쓴다. 물론 말은 서로 놓는다. 호칭만 ~씨를 붙이는 것이다. 

하석진은 말은 놓지만 존칭을 써주는 것이 서로 존중해주는 느낌이 들어 좋다고 밝혔다. 김지석이 정우성 이정재 선배가 서로 존댓말을 쓴다고 하자 그말을 들은 하석진은 따라하는 거 싫다며 포스트 이정재 정우성이 되는 것을 거부했다. 

청담동 M카페 2층에서 하석진인 아주 아름다운 일반인 여성을 만나고 있었다고 하는데 보통사이라고 밝혔다. 하석진이 만난 이유는 서로 멤버를 모아 자리를 한번 만들자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만났다고 한다. 

아무튼 여성측에서는 김지석을 원했다고 하는데, 김지석은 하석진 술자리 주사를 폭로했다. 

라디오스타 하석진 김지석 폭로

하석진은 방송 내용중에 승무원 압박 면접 상황 대처 방법을 이야기하는데 요즘 연예인들이 승무원을 많이 만나니까, 하석진은 방송에서 "다들 승무원 만나본 적 있지 않아요?"라는 말을 남겼다.

하석진은 누가 승무원을 만났는지 아는데 얼굴을 바꾸면서 단호하게 "없는데요"라고 했고 그 말을 한 장본인 하석진은 승무원 사귄 걸 부인할 필요가 없어 인정했다고 한다. 

하석진은 졸지에 승무원과 사겨본 연예인에 등극했다고 한다. 사적인 자리에서 물어보니 최근에 다 만났다고 한다. 라디오스타 하석진 김지석 비밀 폭로전이 이어지는데 "김지석 전현무..." 스튜어디스를 만나고 다녔다고 한다. 

이번엔 또 김지석이 하석진에 대해 폭로했다. 하석진이 비행기를 타자 승무원들이 웃었다고 한다. 아무튼 라디오스타 하석진 김지석 폭로전이 볼만했다. 특히 하석진 주사는 엄청났다. 

하석진 부부젤라 주사 에피소드가 라디오스타에서 재미의 정점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