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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박기량 롯데 자이언츠 골수팬 충고

동상이몽 박기량 롯데 자이언츠 골수팬 충고


롯데 자이언츠 골수팬 꼴빠 가족이 나왔다. 아들만 야구를 싫어한다고 한다. 골수팬 부부는 1년에 롯데 자이언츠 경기를 80 경기나 볼 만큼 야구를 사랑한다. 


그들에게 정말 대단하다고 하니 전경기 출전하시는 분도 있어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며 말한다. 롯데 자이언츠를 너무나 사랑해 모든 삶이 롯데 자이언츠와 연관되어 있다. 


롯데 자이언츠를 너무나 사랑하는 부모님 때문에 소외감을 느낀다는 아들은 중학생으로 전교 6등이며 반에서 1등을 한다고 한다. 


아들은 매번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리는 사직 야구장에 본인의 의지와 다르게 끌려간다고 한다. 야구장에서 야구에 대한 재미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 아들은 무의미한 공던지게에 왜 의미를 두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롯데 자이언츠 박기량 치어리더는 다음과 같이 충고해줬다. 동상이몽 박기량은 부모님과 함께 보는 야구와 정말 친한 친구들과 보는 야구는 다르다고 말했다.


동상이몽 박기량은 단상 앞으로 초대해서... (야구의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했다. 박기량은 단상 앞에 어린 친구들이 많다고 했다. 



주현 군은 친구들이 박기량 누나의 사인을 받아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주현군은 술먹고 들어와서 부부젤라 소음 소리가 심해 자제해 달라는 요청을 했고 주현군의 아버지는 대국민 약속을 했다. 부부젤라는 집에서 불지 않기로!!!



참고로 동상이몽 프로그램에서 케리 마허 영어과 교수는 2008년(제리 로이스터 시절)부터 롯데 야구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남부 캐롤라이나가 고향인 마허 교수는 한국 야구가 크레이지 하며 너무 재미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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