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소피한 <금요일에 만나요> Top 10 심사평

K팝스타 소피한 <금요일에 만나요> Top 10 심사평 

14세 소녀 소피한이 이이유 원곡 <금요일에 만나요>를 준비했다. 평소 발랄한 소피도 많이 긴장해 보였다. 소피한은 Top 10 배틀 무대에서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한 것을 매우 아쉬워했다. 

K팝스타 소피한은 떨어지든 말든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소피한은 저번 무대보다 더 자신감 있게 할거라고 다짐했다. 

소피한 노래를 감상해보자. 

K팝스타 소피한 <금요일에 만나요> 노래 듣기

소피한 노래는 상당히 괜찮았다. 소피한 심사평을 들어보자. 

유희열은 소피한에 대해 무대만 들어가면 확 변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아직은 미완성이라고 보았고 가능성을 더 봐야할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양현석은 소피한의 여유와 끼와 표정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박진영은 소피한의 가장 큰 장점이 노래를 연기로 해석하는 것이 놀랍다고 한다.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잘 봤다고 평가했다. 

K팝스타 소피한은 Top 10 무대에 호명되었다. 소피한의 Top 10 진출을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