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연예인 견미리 집 한남동 초호화 대저택

연예인 견미리 집 한남동 초호화 대저택


TV 조선 호박씨에서 워너비 하우스 BEST 5를 뽑았는데 연예인 집 5위에 이혜영, 4위에 주병진, 3위에 고현정, 2위에 견미리가 올라 있다. 1위가 궁금할텐데 미리 이야기하면 빅마마 이혜정 집이다. 



고품격 클래스 견미리 집은 말그대로 대저택이다. 연예인 초호화 하우스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는데 럭셔리 대저택이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6층짜리 단독 주택이다. 집값이 무려 90억원이라고 한다. 



둘째 딸 이다인이 SNS에 글을 올렸는데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고 쓰여 있다. "거실이 있는 방"은 "내 방 거실" 오타로 착각할만한 표현이다. 



이다인은 2층 전체를 자신의 방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아니면 각 방마다 거실이 딸릴 정도로 넓은 규모를 자랑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호박씨 진행자 이상민은 층별로 독립된 공간을 사용할 것으로 추정했다. 연예인 집 끝판왕이라고 할만큼 견미리 집 엄청나다. 



홈쇼핑 사장이 연예인 집을 조금 다녀봤는데도 불구하고 견미리 집을 방문하니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크고 화려한 집이었다고 한다. 



견미리는 홈쇼핑에서 대박을 쳤는데 미용제품이 누적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견미리는 인센티브로 꽤 많은 수입을 올렸다. 견미리는 바이오 사업에 14억원을 투자했는데 약 121억원 수익을 벌고 있다. 



견미리 집 목표는 가족에게 각자 원하는 공간을 부여하는 것이었다. 음대 재학 중인 견미리를 위해 무대 공포증 해소용 악기 연습 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여성스러움을 좋아하는 둘째딸 이다인을 위해 아기자기한 공주풍 침실을 마련해주었다. 또 아들이 있는데 막내 아들을 위해서 사춘기 이후 남자 특유의 냄새에 대비해 창을 많과 발코니가 딸린 방을 만들어 주었다. 



지금까지 견미리 집에 대해 살펴보았다. 실제로 가장 구경해보고 싶은 집이다.


TV조선 호박씨에서 정한 워나비 하우스 Best 5 목록은 다음과 같다.


 

사업자 정보 표시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