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또오해영 캐스팅, 어떤 드라마이길래?

또오해영 김아중 캐스팅, 어떤 드라마이길래?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 김아중이 주연에 캐스팅되었다. 김아중은 <또 오해영>에 대해 최종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은 2명의 오해영이 나온다. 드라마 제목처럼 또 오해영인 것이다. 오해영은 두 명의 여자이고 그 중 한 명 역할에 김아중이 캐스팅되었다. 또오해영 김아중 역할은 대기업 외식사업부 대리 역할을 맡고 있다. 

오해영은 이름 때문에 인생이 꼬였다고 한다.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진 남자와 두 명의 여자 오해영이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김아중 <또 오해영>은 월화드라마로 현재 <치즈인더트랩>이 방영 중인데 후속작으로 <피리부는 사나이>가 방영된다. <또 오해영>은 <피리부는 사나이>방영 후 5월에 방송된다. <치즈인더트랩>의 다다음 후속작이 되는 것이다.

감이중 <또 오해영>에 출연이 확정될 경우 김아중은 이전 소속사 나무엑터스에서 나와 1인 기획사에서 시작하는 첫 작품이 된다. 김아중의 최근 출연작은 2014~2015년 방영되었던 SBS 드라마 펀치였다. 김아중은 영화 <더 킹>에서 상희역으로 조인성, 정우성과 함께 열연을 펼쳤다. 

김아중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5살이 되었다. 김아중은 2004년 SKY 광고로 데뷔해 13년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아중은 현재 30대 중반이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상 김아중 또오해영 캐스팅과 관련해서 어떤 드라마인지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