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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홍콩 공연 전 좌석 매진 논란

비 홍콩 공연 전 좌석 매진 논란


뉴스에 따르면 가수 비의 홍콩 공연은 이미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제, 브레이크뉴스 등에서 비 홍콩 공연이 매진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뉴스가 나간 후 언론 매체에서는 비 홍콩 공연 표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확인했다. 해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은 거짓말이라는 이야기다. 



비 홍콩 공연 "The Squall"은 홍콩 티켓예매사이트 HKticketing에서 여전히 구매가 가능하다. 1등석과 5등석을 제외하고 좌석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런 소식은 대부분 소속사의 보도 자료를 통해 기사가 쓰여지는데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이 잘못된 정보를 흘렀을 가능성이 크다.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 왜 이런 허위 자료를 보도했을까? 현재 비의 히트곡이 없고비의 인기가 많이 식은 상태다. 국내에서조차 매진이 될지 의문스럽다.




정정: 레인컴파니에서 올린 자료를 보면 어두워서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지만 홍콩 공연 좌석을 꽉 채운 것으로 보인다. 비의 동영상에서보면 전 좌석 매진은 레인컴파니측의 이야기가 신빙성 있어 보인다. 


가수 비 홍콩 공연 후에는 "돌아와요 아저씨" 드라마에 올인할 것으로 보인다. 2월 24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일본 원작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이다. 정지훈은 드라마에서 백화점 여성 코너 만년 과장으로 나오는데, 과로사로 죽고 엘리트 꽃미남 점장으로 다시 살아나 제2의 삶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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