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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지 몸매, 이나영 닮은꼴 화제 인스타그램

서민지 몸매, 이나영 닮은꼴 화제 인스타그램 


17차로 CF로 주목받은 서민지가 이나영과 너무 닮아 화제가 되고 있다. 서민지는 원빈 아내 이나영의 친동생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닮았다.



서민지는 얼굴 형태가 갸름하고 얼굴이 작고 눈이 크며 오똑한 코에 신비로운 분위기가 있어 이나영과 많이 닮아도 너무 닮았다. 


서민지 인스타그램 사진


서민지는 이나영만 닮은 것이 아니다. 어떤 각도에서 보면 신민아를 닮기도 했다. 모 언론매체에서는 서민지가 줄리아 로버츠를 닮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서민지는 꿈이 가수였다고 한다. 데뷔하게 된 것은 연기자 회사에 들어간 후 얼마 안되었을 때 전지현과 함께 17차 CF를 찍은 것이 시발점이라고 한다. 



서민지는 첫 드라마를 촬영하고 난 후에 재미를 느꼈다고 하는데 어릴적 꿈이었던 가수를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고 한다. 지금은 연기가 적성에 맞다고 한다. 


아름다운 서민지 몸매


서민지가 가장 애착가는 작품으로 <칠전팔기 구해라>이라고 한다. 그녀는 스칼렛에 몰입해 애드립으로 50% 정도 촬영해 재미있었다고 한다. 



서민지는 뮤직뱅크 MC를 맡기도 했는데 그당시 비스트, 슈퍼주니어, 2PM, 시크릿 등과 친분을 맺었다고 한다. 서민지는 내숭이 없는 털털한 성격이라고 하는데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하고 술한잔 하며 기분을 푼다고 한다. 



서민지는 외모 컴플렉스가 코라고 한다. 이목구비가 너무 뚜렷해 오밀조밀하게 생긴 사람이 부럽게 느껴진다고 한다. 



서민지 몸매가 참 예쁜 편인데 해보고 싶은 작품은 블랙스완이라고 한다. 나탈리 포트만 같이 선과악을 넘나드는 이중적인 성격을 표현해보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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