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용규 유하나, 대전 성심당 튀김소보로 부추빵

택시 이용규 유하나, 대전 성심당 튀김소보로 부추빵

택시에서 대전의 명물 성심당에 찾아갔다. 현장토크쇼 택시는 수도권을 벗어나 이용규 유하나를 만나기 위해 대전으로 내려갔다. 

대전에 왔으면 대전의 명물 튀김소보로를 먹어야한다며 택시를 성심당으로 몰고 갔다. 성심당 위치는 대전 중구 대종로480번길 15에 위치해있다.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성심당이라고 검색하면 잘 알려줄 것이다.

택시에서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성심당 부추빵을 소개했다. 섬심당 튀김소보로뿐만 아니라 부추빵도 유명한 빵이었다. 오만석과 이영자는 진짜 맛있다는 말을 계속 연발하며 즐겁게 먹었다. 

택시 유하나가 대전에 이영애라고 소문이 났다고 한다. 유하나는 내조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하는데 이용규는 기본 반찬 세팅이 7~8개 정도 나온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10첩 반상이라고 들었는데 어찌된 일이냐며 묻자 아기 낳고서는 10첩까지 힘들다고 털어 놓았다. 택시 이용규는 튀김소보로만 먹어보고 부추빵은 처음 먹어보았다고 한다.

택시 이영자는 이용규 유하나에게 결혼 후 아이를 언제 가졌나고 물어보았다. 유하나는 1년 후에 갖게 되었고 임신부터 출산까지 열불난 사건들을 밝혔다. 

유하나는 임신했을 때와 출산했을 때 섭섭함을 토했다. 심지어 택시 이용규는 유하나 출산 당시 술을 먹었던지라 썬크림을 바르고 왔다고 밝혔다. 

택시 유하나 이용규 출산 당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