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넘버원 스키장 안전, 제동거리, 자외선, 사고

위기탈출넘버원 스키장 안전, 제동거리, 자외선, 사고

위기탈출넘버원에서 스키장 안전에 대해 다루어다. 겨울스포츠는 익사이팅하지만, 역시 안전이 문제이다. 빠른 속도로 인해 여러가지 부상에 노출되어 있다. 

스키 제동시간을  알아보면, 실험 결과 초급, 중급, 고급 실력에 상관없이 최소 5초 정도는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스키 제동거리로는 초급 참가자가 14.7m, 중급 참가자가 18.6m, 고급 참가자가 27m로 측정되었다. 초급에서 고급으로 갈수록 빨라지는 스키 속도 때문에 제동 거리가 더 길어졌다. 

위기탈출넘버원 스키장 안전을 위해 스키를 탈때는 최소 30m 이상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기탈출넘버원 자외선 스키장 실험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자. 흙이나 지면에서는 자외선을 흡수해 10%정도 반사되지만, 눈이나 빙판에서는 80% 이상 자외선을 반사한다. 

위기탈출넘버원에서 슬로프에 반사된 자외선 수치를 측정해보니 무려 4배였다. 한 시간만 스키를 타도 한여름 4시간 동안 자외선을 쐬는 양과 같다. 

자외선 차단제는 2시간마다 발라줘야한다. 그래야 일광 화상을 막을 수 있다. 

위기탈출넘버원 스키장 안전 필수품 1위? 

헬멧 착용이다. 하지만 헬멧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스키장에서 헬멧 착용을 살펴보니 전체 52%가 헬멧을 쓰지 않았다. 목숨을 위협하는 심각한 부상 80% 이상은 헬멧을 쓰지 않아 발생한 머리 손상이라고 한다. 

위기탈출넘버원 스키장 시간대별 부상 빈도를 보면 오전 32%, 오후 3~5시 36%, 오후 68%라고 한다. 오후 3~5시에는 사람이 많아 안전 거리 확보가 힘들다. 그만큼 사고 위험도 높다. 

하지만 오후 3시에 넘어지는 사람이 많은데 슬로프가 많이 미끄럽다고 한다.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슬로프 표면은 다르다. 

3시 전후로는 강한 햇빛 때문에 눈이 녹기 때문에 슬로프 상태가 좋지 않다. 따라서 오후 3시 전후로 타는 것은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