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넘버원 목숨을 위협하는 셀카, 순위 Top 5
스마트폰이 생활 속 깊숙히 침투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만, 때로는 스마트폰 때문에 사망하는 일이 생긴다. 고작 스마트폰과 죽음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궁금할 것이다. 하지만 위험한 곳에서 셀카를 찍으면 다치고 또 목숨까지 위협한다.
위기탈출넘버원에서 하지 말아야할 셀카 놀이를 보여주고 있다.
목숨을 위협하는 셀카 5위
뱀과 셀피 놀이를 한다든지, 황소몰이 축제 때 셀카를 찍다가 봉변을 당하기도 한다.
안전 펜스를 넘어 사진을 찍다가 황소가 들이받자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위험한 동물 함께 셀카를 찍는 행위가 5위다.
목숨을 위협하는 셀카 4위
운전 중 찍는 셀카가 4위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시야가 가려 매우 위험하다.
목숨을 위협하는 셀카 3위
가차 선로 또는 열차 근처에서 찍는 셀카다. 지난 해 9월 미국에서 16살 소년이 기차 선로 위에서 셀카를 찍다가 사망했다.
18살 루마니아 소녀가 열차 위에서 셀카를 찍다가 27,000불트의 전선에 닿아 사망했다.
영원히 남는 셀카찍으려다가 영원한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다.
목숨을 위협하는 셀카 2위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찍는 셀카가 2위를 차지했다. 미국에서는 총을 들고 셀카를 찍다가 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했다. 실제로 한 소년이 셀피를 찍다 실수로 총 방아쇠를 당겨 사망했다.
목숨을 위협하는 셀카 1위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망의 1위가 무엇을까? 1위는 높은 곳에서 찍는 셀카다.
사진에서는 여유롭게 바나나를 먹고 있는데 장소가 어딜까? 정말 미쳤다. 340M 높이의 홍컹 더 센터 빌딩이라고 한다. 보기만 해도 다리가 후덜덜인데 정말 타고 났다.
이번에는 414m 높이의 두바이 프린세스 타워에서 찍은 셀카를 감사해보자. 보기만해도 토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704m 높이의 산 정상에 있는 브라질 예수상이다. 감상해보도록 하자.
위험천만 셀카놀이 10대 소년이 무려 9층 빌딩에서 추락하여 사망하고 말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포르투갈의 유명 관광지 절벽에서 셀카를 찍던 폴란드 관광객 부부가 어린 자녀가 보는 앞에서 추락하여 사망하고 말았다.
셀카 사고가 빈번한 나라가 있는데 바로 러시아다.
2015년 셀카 사고만 100건 이상인 러시아에서는 셀카 사고 방지를 위해 내무부가 직접 셀카 금지 팸플릿을 제작 배포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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