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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무한도전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마션 무중력 훈련 결과는?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마션 무중력 훈련 결과는?



무한도전 마션 편이 방송되었다. 우주여행 특집은 1년 동안 준비해왔다고 하는데 기대한 만큼은 아니지만,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주고 있다. 



먼저, 화성에서 적응하기 위해서는 지구와 다른 중력에서 생활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무중력실에서 적응 훈련을 하게 된다. 




먼저 박명수와 심형탁이 실내복 갈아입기 훈련을 했다. 점프를 하면서 옷을 갈아 입어야 한다. 



박명수는 아무 노력하지 않고 장대에 걸려있는 실내복이 그냥 떨어지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우주가 돕는 박명수 무중력 미션 동영상



이제 누가 먼저 옷을 입느냐가 문제인데 박명수는 심형탁과 옷을 다투다 심형탁 엉덩이를 노출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 솔직히 웃긴 장면 중 한 장면을 만들어 냈다. 



박명수는 우주에서 방귀를 끼고 말았다. 우주에서 방귀를 잘못끼면 폭발한다고 하는데 무한도전 멤버들은 곤혹을 치루었다. 



무한도전 유재석은 정준하와 대결에서 옷을 강탈하며 나쁜손을 작렬했다. 


무한도전 유재석 메뚜기 전법으로 공략 동영상


또 다시 유재석 나쁜손으로 정준하 엉덩이까지 범하며 정말 웃지 않을 수 없는 장면이었다. 



무엇보다 가장 재미있는 장면은 무중력 훈련 도넛 먹기인데 무한도전 박명수 마션 특집에서 무중력 존을 이탈하는 몸개그를 보여주었다. 몸을 아끼지 않았던 박명수 웃음을 만들어 냈다. 


무한도전 박명수 마션 개그 작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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