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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마리텔

마리텔 안정환 김주성 다트 사건, 빠따타카 뜻

마리텔 안정환 김주성 다트 사건, 빠따타카 뜻


먼저 마리텔 안느 방송을 보면 "빠타타카"라는 말이 나오는데 빠따따카 뜻은 빠따 + 티키타카 합성어이다. 빠따는 배트(BAT) 야구 방망이 같은 몽둥이를 말하며 티키타카는 축구에서 짧은 패스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전술을 말한다.


체벌로 유명한 박종환 감독에서부터 유래했다고 하는데 빠따타카 혹은 티키빠따로 쓰인다. 나무위키에서 박종환 감독이 빠따타카의 창시자라고 한다. 네티즌 말에 의하면 그의 빠따 실력으로 야구를 했으면 백인천을 능가했을거라고 한다.



안정환은 자신의 롤모델이 김주성이었다고 한다. 마리텔 안정환 김주성에게 많이 맞았다고 고백했다. 부산 FC 시절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연습경기를 하고 전반전 끝난 상황에서 안정환은 경기 후 분비물을 올라와 침을 뱉었다고 한다. 바람이 불어 김주성 선배의 입에 묻었다고 한다. 



안정환 자신은 그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고 김주성은 안정환의 볼쪽으로 주먹을 가격했다고 한다. 안정환은 맞고 깜짝 놀랬고 "왜 그러십니까?", "침 튀었다고" 안정환은 재수도 없게 죽빵 맞았다고 한다. 안정환은 자신이 맞은게 정말 좋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김주성을 존경했다고 한다. 



마리텔 안정환은 다트 사건을 이야기했다. 안정환은 김주성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후배가 잘못하면 다트판이 된다고 했다. 밑으로 다트를 던진다고 하는데 안정환은 아직도 곰보 자국이 등에 있다고 한다. 가혹하다고 생각한다. 마리텔 안정환 김주성에게 많이 맞았다고 한다.



이민성 도쿄대첩이라고 왼발로 슛을 넣은 경기가 유명한 모양인데 안정환은 얻어 걸렸다고 평가했다. 그 볼이 인생의 마지막 볼이라고 평가했다. 산을 올라갔는데 잘못 올라갔고 그 골로 인해서 기대치가 높아졌고 실력을 그만큼 안되었기 때문에 마지막 열정을 불사른 공이라고 이야기되었다. 


마리텔 안정환 다시보기 


안정환 방송불가 이야기를 하도 많이 남겨 역대급 마리텔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리텔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대로 제시해줬다. 한마다리 말하면 폭로 방송이다. 안정환 때문에 즐거웠으나 김주성에 대한 여론은 좋지 못할 것이다. 


마리텔 김주성은 이뿐만이 아니다. 이민성은 김주성과 룸메이트였는데 코를 골아서 탁상용 시계에 맞아 눈탱이 밤탱이가 되었다고 한다. 


어쩌면 김주성보다 더 지독한 선배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게 안정환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안정환은 후배를 건들이지 않는다고 했으나 자신의 샴푸를 썼다고 후배를 도둑놈으로 몰아갔다. 정말 아쉬운 대목이다. 마리텔 안정환 풀버전 다시보기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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