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배구 얼짱 심쿵 사진 화보, 올스타 세레모니

이다영 배구 얼짱 심쿵 사진 화보, 올스타 세레모니

스포츠 스타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건강한 아름다움이야 말로 성형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다. 김연아에게 찾아 볼 수 있는 그런 아름다움이 이다영에게도 있었다. 

바야흐로 야구와 축구 시즌이 지나가고 농구와 배구의 시즌인데 스타 배구 얼짱 이다영이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미 배구계에서는 이다영 얼짱 스타였다. 

무엇보다 얼짱으로서 실시간에 오른 것이 아니라 이다영 세레모니가 화제가 되었다. 이다영 나이는 1996년생으로 2015년 기준 20세이다. 올스타전이라 언니들이 이다영에게 세레머니를 시켰고 이다영은 막내라는 이유만으로 세레머니를 하게 되었다.

 

배구 얼짱 이다영 세레모니 동영상

이다영 이재영 자매가 쌍둥이 자매라고 하는데 이재영 선수는 응답하라 1988, 담다디 춤과 싸이 강남 스타일 춤을 췄다. 

올스타 경기에 이다영 세레모니가 화려하게 수놓았다. 특히 이다영은 코치, 심판, 선수 등을 가리지 않고 춤을 선보였다.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끼까지 다분했다. 

얼짱 이다영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소속이다.이다영  키는 180cm에 몸무게 62kg으로 뒤에서 세터를 담당한다. 쌍둥이 언니 이재영은 흥국생명에서 뛰고 있다. 이다영이 언니보다 훨씬 예쁘다. 

이다영 인터뷰 NG 모음 동영상

배구 얼짱 이다영 세레모니로 이번 올스타 경기를 지켜본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된 것 같다. 이다영은 왠만한 치어리더보다 예쁜 것 같다. 삼성 이수진 치어리더와 이미지가 비슷한게 아닌가 싶다. 이수진 치어리더 또한 심쿵하게 만드는데 이다영이 그런 매력을 지닌 것 같다.

이번에 이다영 올스타 세레모니로 멋진 선수가 있다는 걸 알게되어서 매우 기쁘다. 사진을 보면 참 청순한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것 같다. 사진만 찍혀도 이다영 화보가 되는 것 같다. 그만큼 인물이 출중하다. 

아래 사진은 스포츠 스타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데 심쿵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다영 사진은 심쿵하게 만드는 화보 그 자체다. 

즐거움을 준 이다영 선수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여자배구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으면 한다. 얼짱 배구 선수 이다영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