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넘버원 수능 고득점자 비법 전날 준비 공부 학교 잠
고3 수험생들은 늦게 잠을 자는 편이라 수능 시험을 볼 때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피곤할까봐 걱정을 한다.
Q: 수능 전날 잠 컨디션 어떻게 해야할까? 수능 시험 때 최상의 컨디션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비법이 뭘까?
수능 고득점자 10명 중 8명은 수능 몇 일 전부터 일찍 자는 습관을 들였다고 한다. 수면 패턴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효과가 있을까?
신경정신과 전문의 정석훈 교수는 수능 전날 잠 일찍 들기 원한다면 1~2주 전부터 수면 패턴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그렇게 훈련을 해야 수능 전날 잠 일찍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수능 시험 전 2시간 전에 일어나는 것이 머리 회전에 좋다고 한다. 뇌 활동은 일어난 후 2시간 지나야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때문. 일찍 일어나는 것이 수능 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Q: 수능 전날 학교, 예비 소집일에 가야할까? 뻔한 학교 가자니 시간 아깝고 또 안가자니 괜히 마음에 걸린다. 이것에 대해 수능 고득점자 비법을 알아보자.
수능 고득점자 10명 중 9명이 수능 전날 학교 가보는 것을 추천했다. 그들은 수능 전날 모든 환경을 익숙하게 만들어 당황하지 않고 심리적인 안정을 찾기 원했다고 한다.
어디서 시험을 치는지 아는 게 중요하고 수능 당일 어떤 분위기일지 이미지 트레이닝하는 것을 추천한다.
Q: 수능 전날 공부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평소처럼 하는게 좋을까? 푹 쉬는게 좋을까?
공부를 수능 전날 안했다는 생각에 더 긴장된다고 한다. 해야할 일을 하고 안정을 찾는게 더 좋다고 권하고 있다. 또 후회남지 않을만큼 하는 것이 좋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만장일치로 수능 전날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했다.
Q: 모르는 문제 푼다고 시간을 많이 보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당황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쉬운 것부터 먼저 푼 다음 마지막에 시간이 남았을 때 푸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능 고득점자가 말하는 수능 당일날 비법으로는 "쉬는 시간에는 귀를 닫아라"가 있다. 문제를 틀린 것을 알면 평정심을 잃어버릴 수 있다.
이상 위기탈출넘버원 수능 고득점자 비법 및 수능 전날 준비에 대해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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