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올인원 로션 <니슬> 남자수분크림 산뜻함 최고

남자 올인원 로션 

<니슬>

남자수분크림 산뜻함 최고

남자라면 스킨 로션을 쓴다고 생각하실텐데 요즘 남성들은 올인원 로션을 많이 사용합니다. 

필자 경우도 스킨 로션을 쓰는 게 너무 귀찮아서 올인원 로션을 많이 쓰는데요.

올인원 제품을 만족하지 못해서 여러 제품을 놓고 쓰고 있습니다. 

티비 광고를 많이하는 U 제품 경우 끈적임은 없는데 피부가 금방 건조해지는 단점이 있더군요. 

남성 전용 화장품으로 유명한 U 제품은 액체 타입이라 1통 금방 씁니다. 

또 다른 제품은 끈적임 때문에 바르고 나서 느낌이 좋지 못해요. 

필자가 3가지 올인원 로션 제품을 놓고 쓰는데 만족을 못하고 있어요.   

여자친구에게 현재 쓰고 있는 올인원 로션이 여러가지 이유로 맘에 안든다고 이야기하자

니슬 에코 베리어 멀티 페이셜 젤 크림 

NISL ECO BARRIER Multi Facial Gel Cream

남자수분크림 어떤 제품을 고를까 고민한다면 니슬 올인원크림

니슬 올인원 젤크림을 써보라고 권하더군요.

남자 올인원 로션을 많이 사용해봤지만, 니슬 제품은 정말 신세계였어요. 

요즘 여름이라 그런지 끈적거리는 제품 쓰는 거 정말 싫은데요. 

니슬 올인원 젤크림은 끈적임 없이 산뜻함이 최고였어요. 

무엇보다 촉촉함이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유지되더군요. 

니슬 올인원 젤크림을 정말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필자의 최애템 남자수분크림 <니슬> 올인원크림

오늘 아무 생각없이 예전 쓰던 남자 올인원 로션을 바른거예요. 

바른 후 아차 싶더군요. ㅠ.ㅠ 

최근 필자의 최애템 니슬 올인원 젤크림이 바로 생각나더군요. 

요즘 출장이나 여행을 갈 때도 <니슬 에코 베리어 멀티 페이셜 젤크림>은 꼭 챙겨갑니다. 

필자의 최애템 니슬 올인원 제품을 쓰기 전에는 

남자 올인원 로션을 발라도 그때 뿐 피부가 건조해서 늘 얼굴이 당겼어요. 

니슬 올인원 멀티 수분 젤크림 덕분에 피부가 늘 촉촉하답니다. 

세안 후 니슬 올인원 크림을 사용 후 바로 찍은 사진은 많이 번들거리는데요, 펴바르지 않아서 약간 뭉쳐 있는 것이 눈에 보이네요. 

세안 후 피부 상태와 6시간 후 피부 상태를 보면 확연히 다른 것을 알 수 있어요. 필자가 다른 남자 올인원 로션을 사용했을 때와는 달리 피부 수분을 너무 잘 잡아줘 촉촉함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건조한 피부라면 남자수분크림 <니슬> 올인원크림

남성 여러분들! 니슬 올인원 크림 한번 발라보세요. 피부가 끈적임 없이 계속 촉촉함을 유지하는 게 완전 신세계예요. 

필자는 니슬 브랜드 처음 들어보는데요, 여자 친구 말로는 니슬 모델이 라붐 솔빈이라고 하더군요. 여자 친구에게는 비밀이지만, 솔빈 팬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솔빈이 광고하는 브랜드라 더 믿음이 갑니다. 솔빈이 제가 쓰고 있는 제품을 그대로 일상에서 쓰고 있었어요. 필자가 니슬 올인원 크림에 대한 애착심이 더 생기네요. 

 

제가 좋아하는 솔빈이 광고하는 브랜드라 더 믿음이 갑니다. 솔빈이 제가 쓰고 있는 제품을 그대로 일상에서 쓰고 있었어요. 필자가 니슬 올인원 크림에 대한 애착심이 더 생기네요. 

요즘 니슬 올인원 크림이 너무 맘에 든다고 하니 여자친구에게 니슬 올인원 크림이 왜 좋은지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3종 세라마이드가 있어야 제대로된 남자수분크림 <니슬> 올인원크림

국내 유일 세라마이드 3종이 들어 있어 피부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데요. <니슬 에코 베리어 멀티 페이셜 젤크림>에 배리어라는 말이 왜 있는지 이제서야 알았네요.

필자는 피부가 약해 자극성 있는 남성용 스킨을 쓰면 피부가 벌겋게 달아 올라요. 여자친구 말로는 그게 에탄올 때문이라고 해요. 

니슬 멀티 페이셜 젤 크림은 에탄올이 전혀 없어 피부에 닿는 순간 자극적이지 않았고 빠르게 흡수되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너 왜 이제서야 나타났니?"

필자는 여자친구 덕분에 세라마이드가 뭔지 겨우 이해를 했네요. 혹시 니슬 제품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니슬 홈페이지에서 퍼왔어요. 

필자는 솔빈을 너무나 좋아하다보니 솔빈이 화장품 모델로 있는 니슬 브랜드에 대해 관심이 가더군요. 니슬에 대해 알아보니 58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제일약품 계열사에서 탄생한 화장품 회사였습니다. 

니슬은 "Less for Better"이라는 슬로건 하에 자연에서 얻는 힘으로 피부 스스로의 힘을 키워내어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게 해주는 것을 목표로 제품을 만든다고 해요. 

니슬은 자연으로부터 오지 않은 성분과 첨가물을 절제하여 자연의 생명력을 오롯이 담고 있고, 피부자생력을 돕는 최적의 기술을 연구한다고 해요. 

솔빈 때문에 관심을 가졌지만, 니슬 믿음이 갑니다. 

남자 올인원 로션 때문에 고민하신다면 니슬 멀티 페이셜 젤 크림을 꼭 써보세요. 필자가 써봤지만, 정말 좋습니다. 여행가실 때도 니슬 젤크림 꼭 가져가시게 될 거예요.

니슬 에코 베리어 밀티 페이셜 젤 크림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