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3분 와이프 황우슬혜 방귀 뿡 ㅋㅋ

SNL 3분 와이프 황우슬혜 방귀 뿡 ㅋㅋ

황우슬혜 SNL 3분 시리즈 덕분에 진짜 많이 웃었다. SNL 3분 와이프는 3분시리즈 명성을 해치지 않았다. 

유세윤은 자유로운 총각이 아니라 외로운 총각일뿐이었다. 유세윤은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 와이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외치자 아랫집에서 "3분 와이프"를 갖다준다. 

첫번째 SNL 3분 와이프는 <내조의 여왕>이었다. 황우슬혜는 진짜 내조의 끝을 보여줬다. 황우슬혜는 웃는 모습으로 유세윤을 바라보는데 정말 왜 이리 예쁜지??? 게다가 힘들었다며 안아주기까지 한다. 

황우슬혜는 유세윤을 위해서는 뭐든 정성을 다하는 진정한 내조의 여왕이었다. 유세윤이 기침을 하니 기침에 좋다며 산에 가서 뱀을 잡아온다. 

유세윤이 맛사지가 필요하다고 하자 황우슬혜는 남편에게 대강 좀이 없다며 태국 방콕 왓포 타이마사지를 교육받고 제대로 된 타이 마사지를 해준다. 아 정말 꼴때리는 구만!!! 

타이 마시지를 받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주고 받는 대화가 왜 이리 리얼해? ㅋㅋㅋ 아프면 쨉쨉해야지!!! ㅋㅋㅋ 

여기서 다들 알겠지만, 여자는 '사왓디 캅'이 아니라 '사왓디 카'라고 말해야 한다. 세게 태국어로 "낙낙", 살살 태국어로 "바우바우"라 외치면 된다. 

SNL 3분 와이프 황우슬혜는 호랑이 고약을 만들러 가버렸다. 그리고 그녀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고 내셔널지오그래피에서 잠깐 모습을 비출뿐이다. ㅋㅋㅋ 내조의 여왕 정말 못말려

3분 와이프 세윤 마눌은 사생팬이었다. 덕질 용어들이 무수하게 나온다. 과즙상, 씹덕사, 내최애, 아파트를 뽑아버려, 지구를 뿌셔뿌셔, 비글미낭낭 ㅋㅋㅋ 

황우슬혜는 <환상을 지켜주는 와이프>로 나온다. 다른 아내들은 푹 퍼지고 마는데 황우슬헤는 고고한 자태를 심지어 자면서도 뽐냈다. 게다가 화장실을 털어도 꽃냄새밖에 나지 않는다니... 낫닝겐! 그자체 

유세윤은 우연히 몰래 뒤를 밟아 황우슬혜 방귀 뽕하는 소리를 듣고 마는데... 유세윤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방귀를 틀 수 있다며 하나다. 유세윤은 황우슬헤에게 방귀 트자고 제안하고 서로 약속한다. 

그리고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데 ... 아 너무 웃었다. 정말!!!! 

SNL 유세윤 황우슬혜 "으아아아아아앙아아!"

SNL 3분 와이프 황우슬혜 알고보니 유세윤 빠순이?! 동영상 다시보기

2016/11/13 - SNL 황우슬혜 섹시댄스 혼술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