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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세월호 박근혜 7시간 보톡스 이상호

세월호 박근혜 7시간 보톡스 이상호


세월호 사건 때 박근혜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에 대해 계속적인 의문을 품고 있었고 루머도 많았고 여러 매체에서 많은 추척 보도를 해왔다. 



2014년 산케이 신문에서 세월호 박근혜 7시간이 사생활 즉 남자관계일거라는 소문이 있었다며 보도를 한 바 있다. 또 최태민 사망 20주기 천도재를 지냈다는 일명 박근혜 굿 이야기도 떠돌고 있다. 


세월호 박근혜 7시간 굿


세월호 참사 때 3백 여명의 목숨이 수장되고 있는 그 시간에 <박근혜 7시간>이라는 오명을 남겼는데 개인의 사생활로 덮어 두어야만 하는 것인가? 


논란이 커지자 비밀이다.


지금까지 미스테리한 세월호 7시간 사건이 보톡스 시술 논란과 함께 교묘하게 풀려가고 있다. 아래 이상호 기자가 이야기한 <박근혜 세월호 7시간 비밀>에 대해 정리해보자.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연예인 보톡스이다. 매선침이라고 부린다. 폴리디옥사논 성분의 실을 100~200군데 삽입해서 피부 리프팅 효과를 보게 된다. 



보통 너무 아프기 때문에 VIP들은 몰핀이나 프로포폴 성분으로 수면 유도(마취)를 한다. 위내시경하면 알 수 있듯이 프로포폴하면 멍하고 제정신이 아니다.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4~5시간이 걸린다. 


결론은 시술 1~2시간, 돌아오는데 5시간 해서 7시간을 잡아줘야 정상적인 업무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이상호 7시간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오늘도 의사 2분 만나고 왔어요.

MC: 청와대는 아니라고 그러는 것 같던데???

이상호 기자: 청와대가 뭘 알아요. (ㅋㅋㅋㅋ 사이다 발언 ㅋㅋㅋㅋ)

100% 팩트는 최순실이 거래하는 의사가 많고 야매를 좋아하고 청담대 일대 에이스 의사들에게 시술을 받고 6개월마다 관리를 받는다고 한다. 



세월호 7시간 박근혜 "구명조끼" 드립



<박근혜 세월호 7시간 비밀>이 현재 계속 논란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세월호 참사 때 박근혜 대통령이 늦게 나타나 "학생들이 구멍조끼를 입었다는데 왜 발견이 되지 않으냐?"는 엉뚱한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이상호 기자 7시간에 대해 이제 독 안에 든 쥐라고 표현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2014년 경, 서울 강남구 청당동에 위치한 C병원에 근무한 의료진 및 관계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네티즌 반응


굿보단 낫다는 생각을 해야 되는 현실이 빡치네


사실 굿보단 이게 합리적인듯


김기춘이가 사생활 드립한 이유가 있네요


필자는 세월호 사건 때 미용시술 보톡스를 이유로 자리를 비웠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세월호 박근혜 7시간이 보톡스라는 건 정말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어린 생명들이 죽어가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보톡스를 맞는다고??? 



하지만 대체 국민들에게 무슨 말 못할 비밀이 있었던 것일까? 진짜 시원하게 밝혀졌으면 좋겠다. 만약 보톡스를 맞기 위함이었다면 정말 하야말고는 답이 없는 듯! 



세월호 이상호 기자 7시간 제대로 밝혀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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