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서울 연남동 핸드 스테이크, 벙커 카페
배틀트립에서 서울 거주 14년 차인 샘 해밍턴과 거울 거주 8년 차인 샘 오취리가 서울 여행을 추천했다. 연남동과 이태원을 소개했는데 먼저 연남동에 대해 살펴보자.
투샘 투어 속으로 들어가보자. 두 샘은 서울 9경을 소개했다. 샘 해밍턴이 소개한 연남동 히든 플레이스를 살펴보자.
배틀트립 서울 1경
경의선 숲길보다 유명한 연남동 센트럴 파크 = 연트럴 파크
배틀트립 서울 2경
투샘의 단골 연남동 맛집이 "핸드 스테이크"이다. 연트럴 파크를 걸으며 먹을 수 있는 컵 스테이크로 컵 음료가 있는데 맥주도 있다. 고기와 음료 종류 모두 취향대로 눈 앞에서 직접 굽는 컵 스테이크이다.
파인애플, 감자튀금, 채끝살, 토마토, 브로콜리, 열량으로 따지면 엄청나네.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은 멀리해야하는 음식인 것 같다. 하지만 진짜 먹고 싶어지네.
첲판에 바로 구운 스테이크 입에 넣자 마자 녹아버리는 고기. 길거리 음식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적절한 양념, 귀신이 맞춘 듯한 간! 샘 해밍턴 말로는 5성급 호텔에서 먹은 것보다 더 좋았다고 한다.
더블핸드스테이크 위치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23길 30 전면 1층
정식 명칭은 "더블핸드스테이크"이고 체인점인데 한국에 11개 정도 있는 것 같다. 서울에 3군데, 부산 서면에 1군데 전라, 강원, 경기, 제주, 경상 등에서 맛볼 수 있다.
부산지역에는 서면에 오픈했는데 영업 시간이 대충 낮 12시부터 밤 10시라고 한다. 너무 늦게 가면 먹을 수 없을 것 같다. 가격은 12,000원대. 싸지는 않다.
배틀트립 서울 3경 벙커 카페
샘 해밍턴이 알려준 히든 플레이스가 벙커 카페다. 샘이 한국인과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이유는 독특한 분위가와 먹을 거리 때문이라고 한다. 샘은 커피도 맛있지만, 미숫가루에 푹 빠졌다고 한다.
찾기 쉽지 않은 배틀트립 연남동 벙커 카페
샘 오취리의 반응은 오르차타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오르차타는 쌀 우유 계피가 들어간 멕시코 전통 음료다. 쌀로 만들어 멕시코의 식혜라고 불린다.
배틀트립 연남동 벙커 카페 찾기가 쉽지 않은데, 그 이유는 원래 상호 이름이 벙커 카페가 아니라 "헤이미쉬"이기 때문이다.
배틀트립 연남동 벙커 카페 위치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27
이상 배틀트립 연남동 핸드 스테이크, 배틀트립 연남동 벙커 카페 헤이미쉬에 대해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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