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부인 윤혜진 진짜 불쌍하다.

엄태웅 부인 윤혜진 진짜 불쌍하다. 

엄태웅 이야기는 성폭행 피소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문제는 엄태웅이 죄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엄태웅의 이름이 알려졌다는 거다. 

우리는 엄태웅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설사 있다고 해도 관계자만 알면 될 것을... 죄가 확정되고 나면 그때 매장시켜도 되지 않는가?

엄태웅 부인 윤혜진은 국립 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잘 알려져있다. 세계적인 발레단 몬테카를로 발레단에서 활동할 정도로 매우 뛰어난 무용가이다. 

엄태웅 부인 윤혜진은 tvN 택시에 나와 엄태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 당시 결혼을 결힘하게 된 이야기도 있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했다. 

현재 윤혜진은 "저 지금은 통화 안할게요. 할말이 없습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가족이 없는 강정호 같은 경우도 현재 이미지가 말이 아닌 상태 아닌가? 

윤혜진 아버지는 윤일봉으로 원로 영화배우이기도 하다. 엄채웅은 마시지업소 여종업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어 있고 사실 관계 확인 중으로 나와 있다. 

엄태웅 윤혜진 사이에는 딸 엄지온이 있다. 이렇게 가족이 있는데 고통받아야할 것을 생각하니 참 인권 보호를 하지 않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든다. 

연예인은 인기로 돈 많이 벌어 좋은 직업이기도 하지만 견뎌야하는 무게도 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