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효린 장마, 압도적인 음색! 캬~

라디오스타 효린 장마, 압도적인 음색! 캬~

라디오스타에 효린이 나왔다. 라디오스타는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를 출연시키면서 그 시절 복면가왕에 나왔던 가수들을 섭외했다. 

하현우는 가장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가수로 김경호와 효린을 손꼽았다. 라디오스타 효린 장마 원곡 정인 노래를 불렀는데 정말 좋았다. 

라디오스타 하현우는 자신이 이 노래에 완전 뻑 갔었다고 고백했다. 하현우는 효린과 우결에 출연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효린과 같이 살면 어떨까? 효린은 자신과 살면 힘들거라는 말과 함께 우결에 하현우와 함께 출연하는 것에 대해 좋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효린 장마 노래를 부르자 김구라는 1절만 들어서 더 좋다며 우스개 소리를 했다. 효린 노래를 들어보자. 

라디오스타 효린은 경연 프로에 많이 나오다보니 곡 선정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한다. 선곡을 잘해서 경연에서 이기면 좋지만 하고 싶은 노래를 하면 느낌이 다르다고 한다. 

장마의 슬픈 가사와 효린의 애절한 목소리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무대였다. 

라디오스타 효린 장마 노래 듣기

복면가왕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 제작진에서 합주할때만 해도 효린 장마가 좋은 노래인지 긴가민가했다고 한다. 경연 하는 날 효린 장마를 듣고 제작진뿐만 아니라 음악대장 하현우마저 깜짝 놀랬고 반했다고 밝혔다. 

 

음악대장 하연우는 효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효린에 대해 랩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언프리트랩스타에 나간 것은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나간 걸 모두가 알기 때문에 ... 라는 말을 하연우가 남겼다. 

어쩌면 이번 일로 두 사람의 사랑의 불씨가 시작되었을 수도 .... 이건 효린 하현우 우결부터 시작해서 결혼으로 한 번..^^

언프리트랩스타에 나온 효린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유빈이 대놓고 디스를 한 것을 두고 말이 많았다고 한다. 

효린은 디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고생했다고 하는데 시스타 동생들을 까서 그게 좀 마음에 걸려 디스하고픈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라디오스타 효린은 디스하고픈 마음이 들어야 시원하게 랩이 나온다고 한다. 

유빈 효린 디스 랩 가사

립싱크 고스트 롸이터 넘쳐나는 실수담 보라고

여긴 없어 너의 씨스타 래퍼란 타이틀은 소유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