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구새봄 몸매 소사 딸 인형이네

잠실야구장 구새봄 몸매 소사 딸 인형이네

잠실구장을 찾은 구새봄 아나운서가 화제다. MBC 스포츠+는 자사 아나운서 구새봄을 3회말 경기 도중 화면에 담았다. 정말 숨이 턱 막힌다. 

사실 야구계라 외모적으로 좋게 평가하는 부분이 많다. 탤런트로 나왔다면 아마 이렇게 여신 소리까지 듣지 않았을 것 같다. 하지만 그녀는 야구 여신 중 한 명이다. 

구새봄 키가 167cm라고 알려져 있는데 쭉 뻗은 기럭지를 보면 사실인 것 같다. 구새봄은 2009년 미스 애틀란타 미를 수상했다고 한다. 구새봄 몸매 빼놓을 수 없다. 

구새봄의 영어 실력이 예사롭지 않은데, 에모리 대학교 문화인류학 학사라고 한다. 구새봄은 SBC CNBC 아나운서를 거쳐 2014년 엠스플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구새봄 몸매, 인스타그램

구새봄 나이가 궁금한데 1987년생으로 헐 만 29세니 30살이다. 20대 중반 정도로 어리게 봤는데 30대였다니... 2009년 미스 애틀란타였다는게 조금 마음에 걸렸는데 생각외로 나이가 있네. 

이상 잠실구장에 나타난 구새봄과 소사 딸에 대해 살펴보았다. 역시 야구를 좋아하는 여성들이 왜이렇게 예쁘보이는 건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