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김민석 광어 회뜨기 일품!

스토리포유 2016. 5. 19. 05:21

라디오스타 김민석 광어 회뜨기 일품!


가끔 영화에서 회를 떠버린다는 무시무시한 말을 듣곤 하는데 회를 뜬다는 게 어떤 것인지 제대로 봤다. 껍질과 내장 뼈를 추려서 살만 도려내는 것이었다. 



김민석은 17살부터 회를 뜨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당시 사장과 주방장이 월급 문제로 서로 다투었고 그 일로 사장은 김민석에게 주방일을 시켰다고 한다. 


라디오스타 김민석은 처음에 쉬운 매운탕 재료를 다듬었고 두달 뒤에는 생선 껍질을 벗겨야만 했고 생선 잡아서 회를 떠야만 했다. 



그렇게 속성 훈련으로 1년 만에 메인 셰프로 승진했다고 한다. 사장님은 가성비가 좋은 김민석 세프에 아주 만족했다고 한다. 


라디오스타 김민석은 고등학교 때 전복을 훔쳐 먹었다고 한다. 사장님은 어느순간부터 전복 개수를 세었고 몰래 먹은 전복만큼 월급에서 차감했다고 한다. 



그 뒤에 김민석은 반성하고 열심히 일을 했다. 사장은 문어가 없어졌다며 김민석을 의심했다. 하지만 김민석은 문어를 먹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알고 보니 문어는 빨판을 이용해 천장까지 등반한 것이다. 



라디오스타 김민석은 최종 오디션 MT에서 송혜교, 송중기에게 초밥을 만들어 줬다고 한다. 김민석은 부산 뷔페 식당에서 일할 때 하루에 초밥을 약 5,000개 정도 만들었다고 한다. 



김민석은 수산시장의 꽃이 광어이고 광어 회뜨기가 최종보스처럼 아주 어렵다고 한다. 이유는 일반 생선과 다르게 앞 뒷면을 다르게 떠야 한다고 한다. 



김민석이 회를 뜨는 장면을 감상해보자. 




이상 라디오스타 김민석 이야기였다.


김민석 그녀를 사랑해줘요, 노래 듣기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