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새됐어 정체 누구? 박보람 100%

복면가왕 새됐어 정체 누구? 박보람 100%

복면가왕 새됐어는 박보람이다. 빼박 박보람이다. 예전에 복면가왕 마법사가 나왔을 때 박보람이 언급된적이 있었다. 마법사 정체는 은가은이었지만, 박보람이 가끔 복면가왕 물망에 오르곤 했다. 

이번엔 확실하다. 100% 복면가왕 새됐어 정체는 박보람이다.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바로 복사 불가한 그녀만의 음색이다. 먼저 새됐어와 레이디 1라운드 무대를 들어보자. 

나 완전히 새됐어 VS 레이디 퍼스트 듀엣곡
<미워도 사랑하니까> 노래 듣기

복면가왕 새됐어가 "사랑을 선물했더니"라는 가사로 먼저 부르는데 완전 맑고 섬세한 음색이 돋보였다. 유영석 말처럼 수채화 같은 음색이었다.

아래 박보람의 미안해요 노래를 들어보자.

박보람 미안해요 노래 듣기

박보람이 누군지 모른다고 해도 두 노래의 음색, 창법 등을 고려하면 동일인이 맞다고 결론을 내리게 될 것이다. 필자 또한 박보람 노래를 많이 듣지 않았지만, 이건 빼박 동일인이다. 복면가왕 새됐어 정체는 박보람이 확실하다. 

복면가왕 박보람 정말 음색 깡패다. 음색이 너무 예뻐서 게속 듣고 싶은 목소리가 바로 박보람의 목소리다. 과연 박보람은 어디까지 올라갈까? 실력파 가수들이 즐비한 복면가왕 2라운드 무대를 뚫을 수 있을까? 

복면가왕 박보람이 2라운드를 뚫기 위해서는 1라운드 같이 음색을 뛰어넘어 폭발적인 가창력과 파워풀한 부분을 보여주거나 감정에 호소하는 노래를 불러야한다. 

박보람이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가수가 아니라서 그런지 연예인 판정단들은 복면가왕 새됐어 정체에 대해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유영석은 "복면가왕 새됐어"가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느낌이라고 밝혔다. 한 획 한 획마다 섬세한 감성이 드러나는 수채화처럼 깨끗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김현철은 "복면가왕 새됐어"가 새가 된 게 아니라 원래 태어나면서부터 새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아주 작은 새가 옆에서 지저귀는 것 같은 밝고 맑은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복면가왕 새됐어 정체가 누구인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복면가왕 박보람 과연 어디까지 올라갈까? 우승 후보인 백세인생, 램프의 요정을 꺾고 결승전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다음주 복면가왕이 기대된다.

추가: 5월 22일 복면가왕 프로그램에서 새됐어 정체는 박보람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