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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문어 정체 육각수 조성환 <예술이야>

스토리포유 2016. 5. 15. 21:52

복면가왕 문어 정체 육각수 조성환 <예술이야>


<흥부가 기가막혀>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육각수 조성환이 나왔다. 본명은 복면가왕에서 처음 알았는데 롯데 자이언츠 캡틴이었던 조성환과 이름이 똑같다. 


어장관리 문어 vs 램프의 요정 1라운드 대결곡 <슈퍼맨>(노라조 원곡)을 먼저 들어보자. 



복면가왕 문어 vs 램프 <슈퍼맨> 노래 듣기


복면가왕 육각수는 여전히 좋은 성량과 멋진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무대를 수놓았다. 하지만 음이탈을 하며 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복면가왕 문어 조성환이 못했다기 보다 램프가 좀 더 돋보였다. 



그 이유는 램프가 호기심을 생기가 만드는 아주 특별한 음색을 가졌기 때문으로 생각든다. 허경환은 대놓고 음이탈하시는 분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전문가의 평가를 들어보자.


조장혁은 복면가왕 문어가 엄청난 폐활양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데 음이탈을 내는게 창피한 게 아닌데 일부러 음이탈을 낸 것이 아닌가 추측했다. 일부러 음이탈을 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드고 지방 축제 공연으로 잔뼈가 굵은 것으로 평가했다. 



김현철은 문어 램프 두 사람 모두 가수라고 평가했다. 유영석은 복면가왕 문어에 대해서 가면이 비음악적이라고 말했다. 유영석은 램프의 요정 노래를 듣는다고 복면가왕 조성환 노래는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 유영석은 램프가 노래하면 듣고 여운을 느끼고 다시 듣고 반복이었다고 고백했다.



윤하는 복면가왕 문어가 가수가 아니라고 말했다. 계속 조세호만 기억난다며 말했다. 


복면가왕 육각수 <예술이야> 노래 듣기

복면가왕 조성환의 김원효 성대모사가 큰 화제가 되었다. 1라운드에 램프의 요정이 25 vs 74로 큰 표차이로 이겼다. 



복면가왕 육각수 조성환은 한때 가요프로그램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을 이기고 1위를 차지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조성환은 히트곡 하나만으로 연명하려고하는 자신의 모습이 싫었다고 밝혔다. 다른 일을 많이 하다보니 음악이 하고 싶어졌고 큰욕심보다는 꾸준하게 노래하는 계기를 복면가왕이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오랜만에 TV에 모습을 드러낸 육각수 조성환이 매우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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