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복면가왕

복면가왕 어린왕자 정체 오창석 <먼지가 되어>

스토리포유 2016. 5. 15. 21:20

복면가왕 어린왕자 정체 오창석 <먼지가 되어>


복면가왕 어린왕자 정체가 배우 오창석으로 드러났다. 데뷔 9년차 배우 오창석은 <오로라 공주><왔다 장보리><내 마음 반짝반짝> 등에 출연했다.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명품 배우가 오창석이다.



최근 <나혼자 산다>에서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만화방 농구 90년대 노래 마니아 창석으로 더 유명해지며 예능 대세 순수 청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가 바로 미남 배우 오창석이다.



복면가왕 오창석은 음악이 좋아 휴대전화에 3~4천개 노래를 넣어 다닌다고 한다. 유영석은 얼굴도 잘생긴분이 노래까지 잘 불러 부럽다고 고백했다. 



먼저 1라운드 노래 <잊을게> 노래를 들어보자.



복면가왕 어린왕자 vs 태양 <잊을게> 노래 듣기


개인적으로 복면가왕 태양의 후배 노래가 마음에 들다. 



유영석은 복면가왕 어린왕자에 대해 10가지 재료 중 7가지는 버리고 강렬한 3가지만 넣어 뚝심있는 노래를 불러주었다고 평가했다. 



가수 윤하는 복면가왕 오창석이 어려서 가능한 힘있는 고음을 내주었다고 밝혔다. 조장혁은 복면가왕 어린왕자에 대해 뮤지컬 쪽에서 활동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복면가왕 어린왕자 개인기 동영상


복면가왕 오창석은 노래보다 개인가가 더 각광을 받았다. 



어린왕자 정체 공개 노래
복면가왕 오창석 <먼지가 되어>


복면가왕 오창석은 연기하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색다른 경험이라고 밝혔다. 연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이런 무대에서 노래해보는 열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두려움을 깨고 최선을 다해 노래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만족한다고 밝혔다.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