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에릭남 솔라 영어과외 한국어과외
우리 결혼했어요 에릭남 솔라 영어과외 한국어과외
우리 결혼했어요 에릭남은 영어과외를 제안했고 마마무 솔라와 어떤 말로 대화를 했을까?
에릭남: What did you say? Can you read it for me one time? 나를 위해 한 번 더 읽어줄 수 있어?
솔라: 레슨을 해주겠다.
에릭남: How have you been? 어떻게 지냈어?
솔라: Good
에릭남: Doing what?
솔라: Walking, Working,
에릭남: Making money?
솔라: Yes.
외국인 종업원: Hi guys, what can I help you?
솔라: 아이스 라떼 원! 오뤤지 주스
외국인 종업원: Is this your girlfriend?
에릭남: She is my wife.
외국인 종업원: She is cute.
솔라: 탱큐
윤도는 마마무 솔라의 스케줄을 보고 해외 일정이 있어 영어과외를 제안했다고 한다.
본격적인 영어과외가 시작된다.
영어 받아쓰기
Hi! My name is Yong DDong!
I'm a singer and main vocal the girl group mamamoo.
윤도는 솔라가 영어 받아쓰기를 잘하자 놀란다.
윤도: Where did you learn?
용똔: School.
윤도: Most people, even if they learn, they don't know how to speak very well or understand.
대부분 배운다고 해도 말하는 건 잘 못하던데 이해하는 거라든가...
용똔: 이븐?
윤도: Even if ~에도 불구하고
용똔: Thank you.
마마무 솔라는 솰라솰라하는 영어가 배우고 싶다고 했고 윤도는 주제를 하나 정해야한다며 이야기했다.
윤도: Let's talk about vacation. We want to go on a trip or honeymoon. Where would you like to go?
솔라: I want to go to America.
솔라는 영어과외 스트레스 받은 걸 한국어 과외로 물었다. 윤도가 "I don't know what you mean."이라고 하자! 솔라는 영어 금지라며 차단시켜버렸다.
한국어 발음으로 안흥팥찜빵, 돌솥비빔밥, 숯불불고기, 방충망제거 등을 했으나 크게 무리 없자 2교시 속담 공부로 넘어갔다.
솔라가 "누워서 떡먹기" 이런거 속담을 아냐고 하니 윤도는 누워서 떡을 왜 먹냐며 체한다며 이야기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일을 만날 때가 있어요.
우연히 행운을 얻거나 어려움을 당했을 때 하는 말이지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시원찮게 오는 가랑비도 한참을 맞으며 홀딱 젖고 말아요.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자꾸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클 것이 된다는 뜻이랍니다.
가재는 게 편이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뭔가....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정말 재미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