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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별명 '술지'인 이유
스토리포유
2016. 5. 13. 01:33
EXID 솔지 별명 '술지'인 이유
헌집내집에서 원룸 자취방 인테리어를 의뢰 한 솔지는 집 곳곳을 소개했다.
솔지 냉장고에는 맥주가 가득차있었다. 어떤 상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마트에 파는 그 맥주가 아닐까 추정된다.
솔솔지 냉장고 안에는 탄산수가 가득있다. 아마 소주와 함께 마실려고 그런 것인가?
솔지는 주종을 가리지 않는다. 과일쥬스는 칵테일처럼 술과 함께 말아먹을려고 사둔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술병으로 보아 와인과 샴페인으로 보이고 중국술(?)로 추정되는 술도 보인다.
저 하늘색 술병은 뭘까?
차가운 소주는 소주가 아니다? 애주당 솔지의 말이다.
싱크대 안에 숨겨둔 술이 많은가 보다.
싱크대 안에 숨겨둔 술이 많은가 보다.
혜린은 솔지 별명이 술지라고 밝혔다. 원래 외향적이었는데 솔지는 어느 순간부터 집술이 좋다며 집에서 많이 마신다고 한다.
솔지는 혼자 마실 때 집 술이 최고라고 밝혔다. 혼자 공간이 생기니까 술을 한잔 하면서 밖에 야경을 보며 취한다고 한다. 솔지는 친구들이 집에 오면 바닥에 깔고 술을 마신다고 한다.
솔지는 어려운 시절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원산지 관리사 자격증을 땄다고 한다. 원산지 관리사는 FTA 시대가 시작되면서 수출입 제품에 대한 원산지 관리와 컨설팅을 하는 직업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자신이 제일 잘할 수 있는 보컬 트레이너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솔지는 EXID 고음 파트가 필요해 합류하고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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