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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모아니면도 조관우 <마법의 성> 국보급 미성

스토리포유 2016. 2. 15. 16:57

복면가왕 모아니면도 조관우 <마법의 성> 국보급 미성


조관우가 2라운드 때부터 본색을 드러내었다. 1라운드 때는 조관우인가 의심했는데 확실히 2라운드 때 숨길 수 없는 국보급 미성을 들어내었다.



먼저 조관우가 부른 노래를 감상해보자. 



조관우 <마법의 성> 노래 듣기



처음부터 끝까지 가성의 향연이었다. 정말 독보적 영역이다. 이런 노래가 가능하단 말인가?  엄청나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 


복면가왕 모아니면도 조관우의 노래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은 어떻게 들었을까? 



김형석은 복면가왕 모아니면도에 대해 독보적인 분이라고 평가했다. 딱 누군지 감이 왔는데 한국의 파리넬리라고 평가했다. 김형석은 모아니면도 정체가 조관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김현철은 복면가왕 모아니면도에 대해 너무나 그리워했던 소리라고 밝혔다. 물 흐르듯 유려한 가성 창법이 일품이라고 했다. 김현철 또한 조관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복면가왕 조관우는 동요를 세상에서 제일 슬픈 트로트로 바꿔 부르는 개인기를 했는데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미성을 넘어 마성의 보컬 소름끼치는 가창력의 소유자 복면가왕 조관우가 2라운드에서 갑돌이 상대로 45표 vs 54표로 승리를 거두었다. 



복면가왕 조관우는 3라운드에 <행복을 주는 사람>을 불렀다. 각설이 테이와 3라운드에 대결했는데 아쉽게 떨어지고 말았다. 


할말을 잃게 만드는 국보급 미성인 조관우의 노래를 감상해보자.



복면가왕 조관우 <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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