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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휘인 송한희 <그녀는 예뻤다> 리틀즈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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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9. 11:18
듀엣가요제 휘인 송한희 <그녀는 예뻤다> 리틀즈 래퍼
송한희는 리틀즈에서 활동을 조금 했다고 밝혔다. 송한희는 리틀즈 활동이 무산된 후 무대에 설 기회가 없어졌다고 한다. 송한희는 미장원에서 매일 엄마 일손을 도우고 있다.
듀엣가요제 참가자인 송한희는 순진하게 어린 나이부터 가수하려 했던 게 바보스럽다고 했는데 왜 그런걸까? 보아는 순진해서 어린 나이부터 가수를 했던 것일까?
리틀즈 송한희는 아픈시간을 지나온 만큼 이제 많이 단단해졌다고 밝혔다. 송한희는 꿈을 믿어준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은 무대라고 한다.
18살 리틀즈 래퍼 출신 송한희는 듀엣가요제 휘인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함께 <그녀는 예뻤다> 노래를 감상해보자.
듀엣가요제 휘인 송한희 <그녀는 예뻤다> 노래 듣기
듀엣가요제 500명 중에 453표가 나왔으니 첫무대부터 대박이었다. 휘인과 송한희는 자신들의 무대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데프콘은 소녀래퍼 송한희는 무대에 처음 서보았을텐데 당당했던 것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데프콘은 추후에 자신의 앨범에 피처링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첫 무대가 어려운데 오히려 분위그를 압도해버렸고 높은 점수를 받았다. 듀엣가요제 휘인은 추석 특집에 이어 2연승을 할 수 있을까? 아쉽지만 최종 우승은 솔지 두진수가 차지했다.
듀엣가요제 휘인 송한희는 멋진 무대를 장식했고 잠시나마 1위의 기쁨을 누렸다. 무엇보다 리틀즈 래퍼 출신인 송한희의 무대가 매우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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