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쌍절곤 무술소녀 마샬아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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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소녀는 쌍절곤으로 영화 용쟁호투에 나왔던 이소룡의 쌍절곤 장면을 하나도 틀리지 않고 똑같은 속도로 재현해냈다. 이걸 고작 며칠 연습한 것이라고 한다.
쌍절곤 무술소년는 합기도를 1년 반 정도 밖에 배우지 않았는데 덤블링을 완벽하게 해내고 쌍절곤을 무시무시하게 돌린다.
세상에 이런일이 쌍절곤 무술소녀
유나는 높은 곳에서 뒤로 돌아 점프해 한바퀴 돌아 신기하게도 머리 위에 방울 토마토를 맞추는 묘기까지 보여주었다.
눈뜨고 하는 것은 물론이요, 눈을 가리고도 한치의 오차없이 쌍절고을 정확하게 가격해냈다. 이건 같은 도장에서 11년간 수련해왔던 유단자도 하지 못했다.
낙법은 물론이요, 쌍절곤을 던져서 7~8m 멀리 떨어진 마네킹 머리에 있는 종이컵을 정확히 가격해냈다.
세상에 이런일이 쌍절곤 무술소녀는 쌍절곤으로 촛불 5개를 정확하게 소등시켰다. 유나의 쌍절곤 실력은 최고였다.
쌍절곤 묘기부터 24바퀴 연속 덤블링까지!
유나는 분홍색이 들어간 여성스러운 옷이나 치마는 전혀 입지 않는다고 한다. 심지어 한번도 입지 않은 옷이 집에 수십벌 걸려 있다.
엄마는 여자 같이 보이려고 뜨게질을 가르치기도 한다. 하지만 유나는 운동이 더 좋다고 한다. 유나는 엄마를 졸라 1년 반 정도 종합무술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유나는 1년 반만에 많은 상장과 메달을 받기도 했다. 게다가 성적도 늘 상위권이라고 한다.
세상에 이런일이 쌍절곤 무술소녀 유나는 마샬아츠를 연습한다고 하는데 생각외로 잘 안되나 보다. 참고로 마샬아츠 트리킹이란 동서양의 각종 무술과 기계체조 등을 혼합하여 보여주는 극한스포츠이다.
유나의 꿈은 경호원이라고 한다. 유나는 마샬아츠를 연습했지만 잘 안되어서 잘하시는 분에게 배워야겠다고 한다.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마샬아츠 고수를 찾아가 유나를 배우기 했다.
세상에 이런일이 쌍절곤 무술소녀 유나가 배우는 것은 하우스 턴인데 직각으로 점프해서 한바퀴 회전 후 뒷발차기를 하는 기술이다.
제자리에서 한바퀴 돌게 되는데 빠르면 한달 안에 늦으면 2~3개월 안에 배운다고 한다. 1년 동안 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유나는 30분 연습하고 마샬아츠 하우스 턴을 해냈다. 정말 재능이 남다른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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