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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준영 클럽댄스, 선글라스 끼는 이유

스토리포유 2016. 1. 28. 04:50

라디오스타 정준영 클럽댄스, 선글라스 끼는 이유


라디오스타 돌아이편은 려욱 무대였다. 려욱이 최시원 디스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분량이 많았다. 려욱, 헨리, 정준영, 지코 4명이서 나왔는데 상대적으로 정준영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지는 않았다. 



정준영 라디오스타에서 나온 이유는 공개 구혼이라고 밝혔다. 2016년을 맞이해 연애를 하고 싶어서 라디오스타에 나왔다고 한다. 정준영은 진정한 사랑을 찾고 있고 하고 싶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정준영 목격담은 신사동 클럽 소파위에서 춤추는 것을 봤다고 한다. 정준영은 한두 번 올라가 본 솜씨가 아니였는데 클럽을 좋아하는지 물었다. 이 물음에 정준영은 1-2번 테이블에 정준영이 앉고 4번 테이블에 에디 킴이 있다고 답했다. 



라디오스타 정준영의 말에 따르면 클럽에서 춤을 추면 난리가 난다고 하는데 방송에서까지 춤을 잘추면 너무 완벽해져서 자제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정준영은 클럽춤은 다 똑같다면서  클럽댄스를 공개했다. 

 

정준영 클럽댄스 대공개



뼛속까지 락커인 정준영은 시키는 건 전부 안한다고 하는데, 심지어 팬들이 해달라는 것도 일부러 안 해준다고 하는데, 정준영은 민망한 거는 못하는 거라고 밝혔다. 



공연할 때 선글라스를 끼고 하고 있으면 팬들이 선글라스 벗어달라고 하는데 프롬프터(가사 적힌 기계)를 봐야해서 벗으면 안된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프롬프터를 봐야하는 마음을 몰라준다고 한다. 윤종신은 요즘 가수들이 프롬프터 없으면 공연을 못한다고 이야기했다. 규현은 얼마나 자연스럽게 프롬프터를 보느냐 쌰움이라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정준영은 돌아이 특집에서 큰 활약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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