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메뚜기 이재은 꽃 장윤정 듣기

복면가왕 메뚜기는 30년차 배우 이재은으로 밝혀졌습니다. 복면가왕 역사상 최저표가 아닐까 생각드는데요, 94대5로 압도적인 표차이로 1라운드에서 탈락하였습니다. 

김성주도 엄청난 표차이로 웃고 마네요. 김성주는 복면가왕 사상 5표가 최저표라고 밝혔습니다. 김형석은 복면가왕 이재은 목소리가 매우 착해 마치 천국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현철은 복면가왕 메뚜기는 연기자나 성우일 것이라고 추측하였습니다. 발음을 아주 또렷한 것으로 보아 연기자라면 내공이 아주 많은 분이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합니다. 

김창렬은 맑고 영롱한 목소리로 보아 뽀미 언니 출신의 왕영은일 것이라고 추측하였습니다.

메뚜기도 한철,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 1라운드 노래를 들어볼까요? 

기적 김동률 & 이소은 

1986년도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재은은 복면을 벗는 노래로 장윤정 꽃을 선택하였습니다. 5표가 나왔고 김현철은 그 5표 중에서 1표를 찍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현철은 태권브이가 1라운드에 진출할 것을 확신하고 이재운에게 투표한 것으로 보이네요. 

복면가왕 이재은은 자신을 투표한 김현철에게 "오빠가 제일 좋아"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결혼 후 무대에 대한 갈증 때문에 복면가왕 무대에 나왔다고 합니다. 

복면가왕 메뚜기 이재은 꽃 장윤정 듣기

국악인 전공인 이재은은 "꽃분네야"를 부르며 관중을 사로잡았습니다. 아주 간떨어지게 멋지게 잘 불렀습니다. 5표는 잊어주시길 바랍니다. 노래 정말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