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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1위 MLB.com 선정 현존 선발 Top 10
스토리포유
2016. 1. 23. 10:36
커쇼 1위 MLB.com 선정 현존 선발 Top 10
1. 클레이튼 커쇼
2. 제이크 아리에타
3. 잭 그레인키
4. 데이빗 프라이스
5. 크리스 세일
6. 맥스 슈어저
7. 코리 클루버
8. 댈러스 카이클
9. 펠릭스 에르난데스
10. 아담 웨인라이트
현존 TOP 10에 클레이튼 커쇼 1위에 올랐다. 사이영상 3개를 가지고 있는 클레이튼 커쇼가 1위에 오른 것은 현시점 타당하다. 제이크 아리에타가 지난해 후반기 반짝 활약으로 2위에 올랐다.
2015년까지 다저스와 함께 했던 잭 그레인키가 3위에 올랐다. 다저스는 1,3위 투수를 가지고도 월드시리즈를 제패하지 못했다.
이번 결과는 "The Shredder"라는 객관적인 방법으로 순위를 산출했다고 한다. 감정을 빼고 편향된 의견도 배제하고 말이다.
이 알고리즘에는 선수의 내구성에 대해 고려했으며 파크팩터에 대한 환경에 대해서도 계산되어 있다고 한다. 다시말하면, 샌디에고에서 나온 홈런과 콜로라도에서 나온 홈런은 다르게 본다는 것이다.
클레이큰 커쇼 1위에 오른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다저스에서는 커쇼에 업적에 비교할만한 대상은 오직 샌디 쿠팩스뿐이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최강자였던 잭 그레인키가 3위에 올랐고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던 제이크 아리에타가 2위에 올랐다.
2016년 클레이튼 커쇼 1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데 2015년 최고의 성적을 보였던 잭 그레인키와 제이크 아리에타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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