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이용규 집 러브하우스 공개

택시 유하나 이용규 집 러브하우스 공개

택시에서 한화 이글스 소속 이용규와 탤런트 유하나를 만났다. 택시 이용규 유하나는 광주에서 신혼 살림을 차렸으나 이용규가 한화로 이적해 현재 대전에 살고 있다. 

tvN 택시에서 유하나 집 공개되었다. 먼저 이용규 집 입구쪽이다. 

택시 유하나 이용규의 러브하우스를 소개하면 집 안 곳곳 이용규 선수의 야구사랑이 묻어나 있다. 

먼저 훈남 베이비 이도헌의 방이다. 이영자는 야구 vs 아들 도헌이 중 누가 더 좋냐고 물었고 이용규는 인생의 첫번째가 야구라고 한다. 

2번째는 아내 유하나, 3번째는 아들 도헌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영자는 영구 제명이라고 한다. 

택시 이용규 유하나 집 침실이 공개되었다. 평범하고 깔끔한 침실이다. 오만석은 군더더가 없다며 이야기하다 게임기를 하나 발견했다. 

이용규 야구방이 소개되었는데 오만석은 대박이라며 소리를 질렀다. 

택시 이용규는 9전 전승 감동의 역사를 쓴 베이징 올림픽 때 유니폼을 방 안에 전시해두었다. 

이용규는 힘들었던 시기에 자신을 믿고 끌어준 김경문 감독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용규는 글러브 전시를 하지 않는데 한일 준결승전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낸 당시 글러브라서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유하나는 손님 오만석 이영자에게 특별한 음식을 해주었다. 평소 야식으로 즐겨 먹던 비빔국수를 대접했다. 비빔국수 말로만 들어도 정말 침샘이 한가득!

택시 이용규 집에서 맛있게 음식을 먹은 후 아내의 점수로 98점을 줬다. 유하나는 맨날 100점을 주지 않는다면서 투덜거렸다. 

유하나는 부상 때문에 한달 정도 쉬는 부상을 겪었는데 야구를 못해서 힘들어하는 남편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고 한다. 2군으로 내려가던 날 홀로 눈물을 훔쳤다고 한다. 

이상 택시 이용규 유하나 집 러브하우스 이야기였다. 

리틀 이용규 아들 & 러브하우스 공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