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골든타임 려욱 아시나요 노래 듣기, 감동

복면가왕 골든타임 려욱 아시나요 노래 듣기, 감동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노래 "아시나요"를 불렀다. 하지만 슈퍼주니어 려욱이 부른 노래는 색달랐다. 

려욱은 복면가왕 3라운드 대결에서 "아시나오" 조성모 노래를 불렀는데 원곡 가수의 색깔이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자기만의 옷을 입었다. 

복면가왕 골든타임 노래 듣기

유영석은 골든타임에 대해 테크니션이고 섬세하다고 평가했다. 골든 타임은 슬픔이 있는데 양지 같은 노래를 해주었다고 한다. 

김형석 심사평은 절제된 감성이 사람을 더 사람을 슬프게 만드는 그런 보컬이 려욱이라고 밝혔다. 진달래꽃의 애이불비가 생각난다고 했다. 여리게 가면서 박자를 놓치지 않느다고 했다. 

복면가왕 골든타임은 라이브가 아닌듯한 완벽에 가까운 깔끔한 실력을 보여주었다고 극찬했다. 비트를 놓치지 않으면 듣는사람이 계속 끌려가게 되있는데 그 매력을 려욱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

김구라는 복면가왕 골든타임에 대해 NBA 선수 칼 말론에 비유했다. 칼 말론 별명이 메일 맨인데 우편 배달부인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편지를 전하는 것처럼 매일 노래 부른다면 골든 타임이 대한민국 1등가수라고 평가했다. 

슈퍼주니어 려욱은 10대에 데뷔해서 20대에 활동을 했고 30대의 문을 복면가왕에서 열고 싶었다고 한다. 노래하는 모습 지켜봐주시고 더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한다. 

멋진 노래를 불러진 복면가왕 려욱에게 큰 감동을 받았고 큰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