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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심청이 김남주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노래 듣기

스토리포유 2015. 12. 27. 23:06

복면가왕 심청이 김남주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노래 듣기


복면가왕 심청이가 에이핑크 김남주로 밝혀졌다. 1라운드에서 심청이와 용왕은 "Must Have Love" 원곡 브라운아이드걸스 & SG워너비 노래를 불렀다. 


복면가왕 심청이 Must have Love 노래 듣기


두 사람의 하모니는 아주 아름다웠다. 두 사람 중에서 누구를 뽑아야할까? 평가하기 힘든 무대였다. 개인적으로 남자 가수 용왕보다 여자 가수였던 심청이가 좀 더 끌렸다.



유영석은 듀엣으로 나온 무대 중에서 제일 행복하을 전해줬다고 했다. 심청양은 20대 초반의 여자분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연예인 판정단은 시원시원한 목소리의 제아가 아닐까 체구나 동작이 너무나 능숙능란해 제아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했다. 



복면가왕 심청이 어릴 때 사진을 보여주자 에이핑크 센터 담당의 손나은이라고 평가했으나 사진 뒤에 보이는 멤버 에이핑크 김남주였다. 또 배우 고아라가 아닌가 하고 추측하였다. 



간지럼 안타는 아이돌 누구? 복면가왕 심청이에게 발차기를 주문했고 엄청난 발치기를 선보였다. 신수지일까? 에이핑크 보미가 태권도 3단이라고 한다. 



머리가 노란 것을 보니 보미가 아닐까 추측하였다. 스테파니까지 추측되었다. 비슷하게 추리했지만 복면가왕 김남주로 보는 사람은 없었다. 



표차이는 35표 vs 63표로 복면가왕 김남주가 아쉽게도 떨어졌다. 멋진 무대에도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에이핑크 김남주는 화요일 비가 내리면 노래를 준비했다. 1라운드때보다 더욱더 가창력이 더 돋보였다. 


 

복면가왕 김남주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노래 듣기



김남주 닮은꼴 박신혜인가? 보자 마자 박신혜가 생각났다. 상당히 미인이네. 벌써 데뷔 5년차 에이핑크의 서브 보컬이 김남주이다. 복면가왕 김남주는 단독무대가 오늘이 처음이라고 한다. 



김남주 복면가왕에 나온 이유는 무대 울렁증이 심해서 혼자 무대에 나서는 것이 힘들었다고 한다.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었고 그 트라우마를 깨기 위해서 나왔다고 한다. 복면을 썼을 때는 괜찮았는데 복면을 벗자마자 손이 떨리고 이상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에이핑크 김남주는 댓글을 보고 상처를 받고 자존감을 많이 잃었다고 한다. 복면가왕 김남주는 데뷔초에 춤을 추다가 노래할 때 음 이탈 실수가 있었고 그 이후로는 더 남들 앞에 나서기 힘들었다고한다. 


자신감이 없고 겁도 많았는데 무대위에서 많은 분들에게 칭찬을 들으니까 감사했다고 한다. 정은지가 많이 격려해줬고 더 많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조언해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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