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유제이, 아리아나 그란데 Almost is never enough
K팝스타 유제이, 아리아나 그란데 Almost is never enough
빌보드 차트에서는 아델의 노래가 정상을 지키고 있다. 아리아니 그란데는 귀여운 외모와 화려한 가창력 고음까지 깨끗하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래를 듣는 순간 머라이어 캐리가 생각날 정도로 제2의 머리아이 캐리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최근 아리아나 그란데 Focus가 빌보드차트에 진입하자 7위에 올랐으나 상승세를 지속하지 못하고 13위로 떨어졌고 현재 14위에 머물러있다.
아리아나 그란데 Almost is never enough 노래 듣기
아리아나 그란데를 부른다는 것은 높은 가창력을 요구한다. K팝스타 유제이는 이 노래를 불렀다. 조금 어려운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잘 끌고 갔다. 한곡만으로 평가하기 이르지만 숨은 진주일 가능성이 높다.
박진영은 K팝스타 유제이에게 자넷 잭슨의 저음음 감성을 간지르는 목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고음이 되는 자넷 잭슨 같다고 극찬을 남겼다. 자신감빼고 다 가지고 있다고 했다. 자신감만 생기면 놀라운 결과가 있을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석은 K팝스타 유제이가 어린 나이임에도 진한 소울 감성을 느낄 수 있고 깊이가 아주 묘하다고 이야기 남겼다.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아직 빛을 내고 있지 않다며 앞으로 그 재능을 보고 싶다고 기대했다.
유희열은 음악 감상 잘했다는 말과 함께 합격을 주었다.
박진영의 예언이 터졌다고 하는데 2라운드 방송 예고편을 보여주면서 꿈에서 본 사람을 현실에서 보는 느낌? K팝스타하면서 본 최고의 무대였고 할말을 잃게 만드는 감동의 무대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