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6 신동엽 유세윤 동성연애 성소수자 문제
SNL 코리아6 신동엽 유세윤 동성연애 성소수자 문제
SNL 코리아가 성소수자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제목이 "그녀는 예뻤다"인데 그 영화 패러디인지 잘 모르겠으나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를 고스란히 패러디하고 있다.
번지 번프를 하다 영화에서는 이병헌이 고 이은주를 너무 사랑했고 남자 제자가 이은주랑 똑같은 행동을 하자 이은주임을 알고 성별을 초월해 사랑하는 스토리이다.
하지만 동성연애는 보는 것만으로 너무 역겹다. 왜 시청자가 이런 역겨운 연애를 보아야하는가? 아마 성소수자들 또한 그들을 조롱하는 듯한 느낌을 받지 않을까 추정한다.
신동엽은 양꼬치엔 칭다오 정상훈을 정연주라고 생각했다. 마치 처럼 번지 점프 영화처럼 말이다. 신동엽은 새끼 손가락을 펴고 소주를 마시는 정상훈의 모습에서 정연주를 떠올렸다.
고원희에 가려서 잘 몰랐지만 정연주 예쁘네, 왜 예뻐 보이는지 모르겠다. 미인도 아닌데 예쁘게 느껴진다.
또 사진 찍는 모습에 정연주가 보였다. 그리고 정사아훈은 물수건으로 겨드랑이를 닦아내는 것까지 정연주랑 똑같았다.
아무튼 모든게 정연주랑 똑같이 행동했다. 신동엽은 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지 기억못하는지 느끼고 있는데 연주야, 그리고 코에다 묘상한 뽀뽀를 했다.
유세윤은 신동엽에게 안영미를 느꼈고 신동엽에게 코에다 뽀뽀를 했다. 기습 뽀뽀를 당한 신동엽은 유세윤에게 빰을 날렸다. 그리고 막이 내렸다. 아 정말 불쾌하다. 남녀의 키스를 보고 있으면 부럽다라는 생각이 들고 가끔은 여자 배우 생각에 심쿵하기도 한다.
SNL 코리아 "그녀는 예뻤다"는 동성연애 정말 불쾌하다. 성소수자들은 말한다. 왜 홍석천이 커밍아웃을 해서 동성연애자 얼굴에 먹칠을 하느냐고 말이다. 예를 들어 원빈이 했다면 아름답게 포장될텐데 말이다. SNL 코리아에서 다루고 있는 동성연애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제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