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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유 말하는토이 2017 춘천 토이페스티벌에 참가해요

스토리포유 2017. 9. 12. 19:55

스마트토이 제작기업인 프런트유가 말하는토이 2017 춘천 토이페스티벌에 참가해요


춘천 토이페스티벌 주제는 "장난감에게 생명을, 사람에게 행복을(Bring Toys to life, Bring Joy to Humans)"인데요. 



그 주제 중에서 가장 잘 부합하는 장난감이 바로 말하는토이 꼬비입니다. 아래 말하는 인형 꼬비 1탄 아이편이 있는데요. 함께 감상해볼까요?



그 주제 중에서 가장 잘 부합하는 장난감이 바로 말하는토이 꼬비입니다. 아래 말하는 인형 꼬비 1탄 아이편이 있는데요. 함께 감상해볼까요?




춘천 토이페스티벌에서 꼬비의 출시와 더불어 만나 볼 수 있는데요. 꼬비의 장점은 무엇보다 모든 연령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거예요. 



귀여운 외모의 꼬비는 100% 수제로 만든 인형이예요. 작동 방법이 궁금하실텐데요. 블루투스 스피커가 인형 안에 들어가 있답니다. 



말하는 인형꼬비 앱을 통해 꼬비를 사용할 수 있답니다. 말하는 인형꼬비 앱이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되니 점점 더 기대가 됩니다. 



말하는 토이 꼬비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한데요. 특히 연인 사이에서 사랑의 메세지를 전달할 때 매우 좋아요. 아래 영상을 보시면 바로 이해할 거예요. 




특별한 프로프즈를 원하신 분이라면 말하는 인형 꼬비에게 이용해서 프로포즈를 한다면 평생 기억남지 않을까요 


말하는토이 꼬비는 많은 곳에 응용될 수 있는데요. 반려 동물에게 재미있는 놀이 친구가 되어 준답니다. 특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반려 동물에게 꼬비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말하는 인형 꼬비를 만드는 프론트유는 스마트토이를 연구하고 개발해 소프트웨어와 접목시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IoT 기술을 응용해 토이를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사람과 소통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가는 차세대 기업입니다. 



이번엔 조금 다른 스마트 토이인 "기어토이"를 소개할까 해요. 기어토이는 꼬비와 마찬가지로 2017 춘천 토이페스티벌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기어토이는 장식품 토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감속모터와 초음파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동작의 기능이 부여되어있어요. 



블루투스를 통해서 스마트폰으로 기어의 간단한 움직임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2017 춘천 토이페스티벌에 진짜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프론트유는 노인토이도 개발 중인데요. 독거노인들을 보살펴주기 위한 토이로 컴퓨터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결이 되어 서버에 원하는 데이터를 전송해줍니다. 


이런 자료 받으면 DB를 분석해 받으면 노인의 상태가 어떤지 건강한지 안전한테 케어해주고 도와줍니다. 프론트유가 사회의 일환으로 만든 IoT스마트 토이입니다. 


이 밖에도 프론트유에서는 LED 전구를 이용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중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은 이벤트 등을 준비 중에 있어요. 


프론트유는 지금보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기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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